모든 염장포를 견딜수 있는 방어막...(광랑님 필독!)

heyjazz 일반 18 474 2007.11.16 10:23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요즘들어 월야광랑님의 무차별 융단 폭격으로 정신을 놓고 있는
heyjazz가 드디어 반격을....ㅋㅋㅋㅋ

광랑님....
광랑님께서 아무리 공격을 하셔도 이것만은.....
저의 비장의 무기입니다...
한방에 마무리 하지요...ㅋㅋㅋ
대신에 삐치시고 한국행 뱅기 캔슬하면 않됩니당....^^;;
그럼....
폭탄 투하~~~~~~~~

언넝 결혼 하세요~~~~~~
그럼 이렇게 예쁜 아기들을....ㅋㅋㅋㅋ

18 Comments

월야광랑 2007.11.16 10:29

예빈이와 예현이 이쁘고 귀엽네요.
예현이가 얼마전에 병원 갔었다는 소리 듣고, 좀 슬펐었는데... ^.^
예빈이 언제 다시 태국에 데려 가실거에요? :-)

월야광랑 2007.11.16 10:31

으흠, 뭐 사가지고 가야 할까?
맛있는 거 사 가고 싶어도 가다가 상할 것 같으니... ㅠ.ㅠ

heyjazz 2007.11.16 10:39

ㅋㅋㅋㅋ
마음만 받겠습니당....ㅋㅋ
예빈이는 아마도 내년 여름방학때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ㅋㅋ
그때는 마눌이와 예현이도 함께...ㅋㅋ

월야광랑 2007.11.16 11:01

으흠... 간 김에 예빈이를 꼬셔서 납치를 해 올까 보다. 째즈님! :-)

아켐 2007.11.16 11:16

[[열이펄펄]][[한판붙자]][[저것이]]
두 조건이 다 없는 난 ......죽자......

heyjazz 2007.11.16 11:19

헉.... 납치......
감사합니다...
잘키워서 보내주세요...ㅋㅋㅋㅋ
아마 예빈이 먹는거 입는거 노는거 등등
좀 힘드실껄요???ㅋㅋㅋ
아켐님.......^^;;;
쩝.... 이건 광랑님용 염장인데.....ㅋㅋㅋㅋ

월야광랑 2007.11.16 11:28

아켐님은 요즘 다 염장으로 보이시는 것 같아요. :-)

월야광랑 2007.11.16 11:32

예빈이가 솜사탕으로 꼬시면 넘어올까나?
아니면, 뭘로 꼬셔야 하나... :-)

마무앙 2007.11.16 13:39

월야광랑님이 열심히 준비중인 텔미댄스를 예빈이에게 보여주면 아마 넘어올것 같은데요?[[으힛]]

월야광랑 2007.11.16 14:12

텔미 춤은 남자들에겐 안 맞아서 포기했습니다.
고구마님의 말씀을 분석해 본 결과, 텔미 춤의 본질은 섹시함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가슴이 빈약(?)하기 때문에 텔미춤의 특성인 어깨를 설렁거리거나 해도 섹시해 보이기 보다는 눈에 심한 무리를 주게 된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heyjazz 2007.11.16 17:50

ㅋㅋㅋㅋ
아직도 텔미춤에 대한 미련을....ㅋㅋㅋ
광랑님.
그냥 마무앙님께 넘기시면 돼요~~~~^^;;

마무앙 2007.11.16 23:56

아줌마가 추는 춤을 여자인 예빈이가 좋아하겠습니까?[[우오오]]
저보단 멋진 씽글이신 월야광랑님께서 추시는게 더 낫지요~ 오늘 VJ특공대 보니 텔미댄스 무료로 강습해주는곳이 있던데 월야광랑님 등록해서 한번 배워보세요~[[으힛]]

마무앙 2007.11.16 23:57

그나저나 째즈님...저리 이쁜 딸 낳는 비결이 뭐예요?
저도 이쁜 딸 가지고 싶어요~[[그렁그렁]]

월야광랑 2007.11.17 04:02

예빈이 이빨은 나고 있나 모르겠네요.
이빨이 없어서 먹기도 불편할 것 같은데... ^.^

월야광랑 2007.11.17 08:24

마무앙님, 추어몽님에게 "망고스틴"이랑 "두리안" 많이 먹어야 이쁜 딸 낳는다고 하시고, 아기 임신하자 마자 태국으로 튀는 겁니다. :-)

heyjazz 2007.11.17 12:29

마무앙님....
먼저 몸을 태국으로 이동시킨후 하늘에서 점지를 받으셔야 합니다...ㅋㅋㅋㅋ
예빈이가 신혼여행에서 생겼다는...-_-;;;;; 이거 19금??
사실 저도 예빈이랑 예현이 보면 어케 저렇게 나를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전 왕자병 말기입니다...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