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구조요원..전투 수영중...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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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구조요원..전투 수영중...알고보니.....

아켐 17 389
구명조끼 입고 ㅋㅋㅋ


17 Comments
빠이깐마이 2013.08.13 19:22  
댁에 풀 꺼정~~~?? 이웃끼리 친하게 지내시죵~~^^
아켐 2013.08.13 19:58  
전 구준표가 아닙니다........애견 훈련소입니다..^^
빠이깐마이 2013.08.13 22:56  
아...네...ㅡㅡ;; 아켐님~혹,,사나사계곡 가보셨는지요?? 가보셨다면, 어떤지 평가 좀,,부탁드립니다..
아켐 2013.08.14 00:08  
완전 시원하고 좋아요... 주말에  언니 따라 사나사에 가는데  수량도 풍부하고 깨끗하고..근데  행락객들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요..절 위로는 차가 못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놀러오시게요?  좋으시겠다~~~~아~~~
참새하루 2013.08.14 02:43  
진짜 사나이의 훈련소에 입소하다

훈련소 하면 남자들은 다 진저리 칠텐데
산맥이는 즐거운가 봐요

즐겁고 행복한 타임
멈추었으면 하는 시간들이 되었겠네요
아켐 2013.08.14 13:20  
잠깐 드갔다 오고 다리를 덜덜..진짜 내새끼지만 가끔 어디다 내놔도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고구마 2013.08.14 08:39  
저도 ... 세상에 집에 풀장이 있다니? 하고 놀랐어요.
아켐 2013.08.14 13:20  
물값이 장난 아니겠다~~~란 생각을 먼저해서..ㅋㅋ
K. Sunny 2013.08.14 10:40  
아들~!!! 하고 불러 보고 싶네요... ㅠㅠ
울 산맥 멋쟁이~~~
아켐 2013.08.14 13:21  
아들~~~하고 부르면 생까요^^
이열리 2013.08.14 12:36  
왜 울동네는 저런데가 없을꼬...
근데 아켐님 진짜 큰손의 느낌이...학교도 월40이상하던데
이런데는 도대체 얼마를 내야 다닐수 있나요?
다이아이상은 되야 입장가능 이런건 아니져?
아켐 2013.08.14 13:23  
훈련소에 입소한게 아니고 목욕하러 보냈어요..간 김에 셩장에 퐁당..
목욕비가 7만원정도 되지만 집에서 한번 시도했다가 전쟁을 치르곤
그냥 분기마다 한번씩 일년에 네번만 씻기자....라고 ....(쫌 더럽군)
이열리 2013.08.14 13:59  
헉 칠만원...
전에 그 말리는 기계 탐나던데..
저라면 목욕시키구 드라이 윙~~~초강력이니 할듯..
목욕시키구 수박이랑 치킨 7만원어치 먹음되니까..ㅋ
아켐 2013.08.14 15:26  
제가 늙어서 이젠 한번 목욕시키면 ...몸이....쿨럭쿨럭...해소천식도...켁켁..
이해되시죠?^^
에어탱크는 아마 뚜루한테 쏘면 애 부산까지 날라갈듯..
깔깔마녀 2013.08.14 14:40  
오.....  수영 좋아하고 잘하는군요.
우리 집 개느님은  물이라면 질색팔색을 해서  수영 즐기는 아이들 보면
넘 이뻐요...
아켐 2013.08.14 15:27  
목숨걸고 계단을 향해 돌진모드에요^^
깔깔마녀 2013.08.14 16:11  
ㅎㅎㅎㅎ  그런 숨은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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