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 댓글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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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 댓글은 어디로?

후회없는사랑 28 508
분명히 댓글을 달았건만..

게시물이 통째로 날라간게..

의도하고 지우신건지..

서버쪽에 문제가 있어서 지워진건지..

다른사람의 댓글이 달려있는데도 멋대로 통째로 지우실거면 게시물 작성을 하지를 마시던지..

해명을 하시던가..

왠지 까탈스러워지는 밤이네요.. 히죽 :)
28 Comments
앙큼오시 2013.10.30 22:22  
그런것도 있고 1주일에 딱10개입니다.ㅋ
해명바라시면 더 머리아프실거라 생각해봅니다.
'개조심,먹이를 주지마세요...'라는 단어가 요즘 많이 생각이드네요..왜일까...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30  
머리 아플거란걸 알고는 있습니다..만
본문에 올린대로 왠지 까탈스러워지네요. ㅎㅎ
뮤즈 2013.10.30 22:33  
제가 안그랬어요~! 전 아니에요~~~~~~~~~ㅋㅋ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34  
뮤즈님 찍혔어요!! 저 까탈함!! ㅋㅋㅋ
뮤즈 2013.10.30 22:36  
마지막 줄에

히죽~~웃으실때 보이는 빨그스름한 선홍색 잇몸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앙큼오시 2013.10.30 22:37  
범인은 뮤즈님....
로빈양의 이름을 걸고 ! 범인은 뮤즈님인걸로!!.......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38  
그럼 로빈님의 이름을 걸고 뮤즈님이 범인인걸로 일단락 지으면 되려나요?!!

이의있으시다면 로빈님께 항의하시면 됩니다.
Robbine 2013.10.30 22:49  
갑자기 소환되어 어안이 벙벙
뮤즈 2013.10.30 22:38  
난 지난여름 빳뽕에서 어슬렁거리는 앙큼오시님을 보고야 말았다네~~
앙큼오시 2013.10.30 22:39  
전 팟퐁안가요 ^_^ 딱봐도 연약해서 ...부끄...무서운곳 못감요 ㅋ_ㅋ
뮤즈 2013.10.30 22:44  
보았다네 보았다네 나는야 보았다네~~~
앙큼오시 2013.10.30 23:01  
흐음........저는 정말 가지 않았습니다만...^^
팟퐁에서 저를 보셧다는 말씀은..........뮤즈님 팟퐁가셧단거네요?^^
팟퐁어떤가요?ㅋㅋㅋㅋ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37  
왜 그런느낌 있잖아요.. 살짝 맛탱이 가서 상대방 노려보면서 히죽히죽 웃는거.

그런 느낌이랄까요..? 표현이 안되네.. ㅜ.ㅜ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00  
대충 그림이 그려지네요.

피의자 : 뮤즈 님
피해자 : 후회없는사랑 (본인)
공범 : Robbine 님

아니 근데.. 앙큼오시님의 역할은 무엇이지..??!!
앙큼오시 2013.10.30 23:01  
저는 바람잡이입니다. 불길을 크게만들지요.
그리고 뒤로빠져서 불구경을 합니다.ㅌㅌㅌㅌ
Robbine 2013.10.30 23:02  
정답인 듯=_=
앙큼오시 2013.10.30 23:08  
으아니......어딜봐서 정답이란건거요!?ㅌㅌㅌㅌ
Robbine 2013.10.30 23:02  
저는 그냥 깃털이에요. 맛있는거 사준다 그러면 막 따라다니고 그래요.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ㅋ
닉치쿤 2013.10.30 23:14  
로빈님..

오빠야가 맛난거 사줄게 이리오렴...




죄송함다 ㅡ,.ㅡ
앙큼오시 2013.10.30 23:15  
아......그래서 편도로 주신다는거군요?....ㅌㅌㅌㅌㅌ
진범은 여기에!!!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16  
제가 봤을땐 닉치쿤님이 로빈님을 꼬드겨서 차도살인..으음...음... 음...........
앙큼오시 2013.10.30 23:24  
이걸로 범인은 닉치군님으로 판결
Robbine 2013.10.30 23:19  
멍뭉이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즈 2013.10.30 23:03  
헉~~~~~
난 아니라니깐요~~~!!!!!!

졔네들이 범인이에요~~~~~~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13  
저 빼고 다 공범이신듯.

상호간에 신호를 못맞추시네요들~~~ ㅋㅋㅋ
motu 2013.10.31 03:22  
죄송합니다.
대민방의 제글 모두 지웠습니다.
더이상 답도 없고 다수의 한국인이 원하는 것을 지켜만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다수의 한국인은 현재가 좋은가 봅니다.
입으로는 살기 힘들다고 해도 투표는 변화를 싫어하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여당압승! 이란 기사를 보고 기운도 빠지고 할말도 없고해서
대민방 글 다 지웠습니다.
못먹고 못살면 다 지들 탓이겠죠.
참새하루 2013.10.31 06:23  
동감입니다
제가 20대때 우리세대가 한국의 중심세대가 되면 세상이 바뀔걸로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나이가 되었는데
달라지는거 없는거 보면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
양반 2013.10.31 12:59  
저도 지금까지 썼던 다음에 있던 제글 다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고 그냥 묻어서 살렵니다.
정치관련해서는 더 이상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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