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루나tic
40
511
2017.10.25 21:29
아침마다 나가는 이 길이 방콕행 비행기타러 가는 길었으면 좋겠다..
제대로 못보고 온 치앙마이 가는 길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네요.ㅋㅋ
다니는 길에 공항이 있고 비행기가 보여서 그런가..
세상 제일 부러운게 출국하는 사람들이네요.ㅠㅠ
다녀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태국에서 사온 쇼핑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같은 여행지 잘 안가는 편인데..
방콕은... 태국은...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을 뿐이고..
건기다가오니 꼬수린도 생각나고..ㅠㅠ
낭만의 불편함은 싫은데 꼬 수린의 텐트+샤워시설+식당의 조합은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서 섬에 들어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좋겠다..
싶고..ㅠㅠ
입국한지 3개월도 안된거 같은데 다시 태국앓이라니...ㅠㅠ
이 오라오라병은 갈수록 깊어지네요.
제대로 못보고 온 치앙마이 가는 길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네요.ㅋㅋ
다니는 길에 공항이 있고 비행기가 보여서 그런가..
세상 제일 부러운게 출국하는 사람들이네요.ㅠㅠ
다녀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태국에서 사온 쇼핑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같은 여행지 잘 안가는 편인데..
방콕은... 태국은...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을 뿐이고..
건기다가오니 꼬수린도 생각나고..ㅠㅠ
낭만의 불편함은 싫은데 꼬 수린의 텐트+샤워시설+식당의 조합은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서 섬에 들어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좋겠다..
싶고..ㅠㅠ
입국한지 3개월도 안된거 같은데 다시 태국앓이라니...ㅠㅠ
이 오라오라병은 갈수록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