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게한 장꼬님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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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게한 장꼬님 땜시롱...,

난닝거와빤스 5 259
완전 뻔뻔하게 노래하나 올립니다...,
 
노래,기타 ; 난닝거와 빤스
곡           ; Wonderful Tonight...
                (전두환 비자금 처럼 뽀롱날 노래 실력 이기에, 국내노래 보다는,
                 잠시 착시현상을 줄수 있는 발음불명의 영어노래를 선택 했음...)
박자,음정,가창력 ; 완전 무시한 자유방임형으로 내 멋대로 불러제낌...,
 
주의사항 ; 노래 듣는 중에 악성코드 무좀 재발 가능성, 대륙간 탄도 방귀 발사 가능성,
               급성 호러 딸국질 유발 가능성, 양적 완화 축소 숨막힘 현상 등으로 인하여,
               홧김에 묻지마 컴퓨터 폭행 발생 할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람....,
 
5 Comments
장화신은꼬내기 2013.09.05 19:15  
지금  일하는중이라  몰래 화장실가서 들었으요 ㅠㅠ
 감상은 이따 ᆢㄱ ㅏ  장황허게 ~~♥


 피잇 ...첫사랑 생각나게 ㅜㅜ

 나이가 들어도 뭔가 열심히 배우려하고 열정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 거... 맞죠???
 
 머라 표현은 못하겄는데  ㅎㅎ
  갸느린 몸에서 나오는 조금 의외인듯한 목소리 ^^

 청기와다방 디제이오퐈처럼 가발은 안쓰셨지예???
 난닝구 오빠야~~~ 멋있으요~
난닝거와빤스 2013.09.06 01:45  
ᄒᄒ 감사합니다.., 몸매는 샤방샤방해도, 머리카락은  가끔 묶을 정도의 약간 산발 입니다...ᄏ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마감 하시고,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해 보죠... ^^
적도 2013.09.06 22:49  
노래 잘 들었습니다.
기타가 싸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음향에 에코가 좀 들어갔으면 좀더 입체감이 있어서 좋았을텐데요...담번에 화장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 괜찮았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09.07 17:15  
오호 ! 적도님도 기타하고 격하게 친하시군요...^^
사실, 그림그리다 지치면  재충전용으로 가끔씩 기타치고 노래하고 그렇게 놉니다..,
그러면 옆방 사람들,  저인간 또 도졌구만 하며 다들 나갑니다...ᄏ
언제한번 적도님 기타실력 좀 보여 주시죠~~
적도 2013.09.08 08:32  
제가 기타 실력이 있어서 그런것은 전혀 아닙니다! ;;
누구에게 보여줄 그럴정도 절대 아닙니다!!
담엔 그림도 좀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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