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해서 강원도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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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서 강원도 갔다 왔어요.

요술왕자 7 802

 

 

 

 

바람쐬러 평창, 강릉 다녀 왔어요.

갑갑한 마음 조금은 사그라 든 듯 하네요 ^^

 

 

 

심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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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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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림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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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싹이 얹어진 막국수 8천원. 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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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작장 백반 7천원.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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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멸치 국수 6천원. 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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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에 생맥주 4천원. 강릉 월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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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비육지탄 2020.07.21 10:30  
한적한 평일을 이용해 드라이브 삼아 바람쐬러 내달리고 싶네요
바닷가에 몇시간씩 생각없이 앉아있기엔 오히려 구름이 잔뜩 낀 날이 제격이죠
테라피스트 2020.07.21 11:02  
너무 답답한 세상이라 다들 우울증걸릴듯하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수이양 2020.07.21 21:39  
좋아해요 강원도.. 아야진이랑 삼척항쪽 참 좋아하는데 . .. 올해는 못갈것같네요. 대신 즐겨주세요~
따알기와앙자 2020.07.21 21:53  
저도 지난주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롤러캣 2020.07.22 12:31  
박물관도 열었나요. 딴 세상 같으네요. 음식점안에서 밥도 먹고.
저는 더 답답하게 지내는데 사진을 보니 좋습니다
망개망개 2020.07.22 13:29  
와.. 너무 좋네요 ㅠㅠ강원도 안가본지 진짜 오래된것 같은데.. 요즘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저도 어디론가 차타고 떠나고 싶어요
금나리 2020.07.22 15:33  
백반 엄청 맛있을 것 같습니다 국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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