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우리 태백이~~
아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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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3:10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1년9개월이네요...14년동안 나랑 안떨어지고 품고 살았는데...오늘 네이버 검색어에 "시츄성격" 이 떠서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이젠 울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