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왔다 라는 웹툰 완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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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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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19 Comments
Robbine 2013.09.14 04:57  
그거 동생이 재밌게 봐서 저도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빠가 없지만 들은 이야기랑 거의 흡사 ㅋㅋ

저는 선천적 얼간이들도 재밌던데, 그건 안보세요? 꽈짖꽈짖
앙큼오시 2013.09.14 08:28  
제동생의 오빠로서 공감이 안되므니다.흐규흐규
 모든 세상의 오빠가 저러지 않아요!!
Robbine 2013.09.14 13:01  
앗! 앙큼오시님 남자분?!
별명이 앙큼이라서.. 저는 당연히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죄송해요~~
앙큼오시 2013.09.15 11:07  
훗=ㅅ= 저 보신분들은 그런말 마니합니다.
속앗서~~~ 이러시던..ㅋ_ㅋ
태사랑에서 함께갑시다나 .지금은 여행중에 몇번 글올린적이있었는데
비슷한 반응이 많았지요..
여기서 주는 교훈은 아이디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수준높은 교훈을 주기위한
어쩌고 저쩌고....어쩌다보니 만들어진 아이디엿네요.무슨정신이엇던지는 알수없...( __)
어..그런데 제 어딜봐서 ........ㄷㄷ
제손이 여자의 손이었던겁니까!! ㅌㅌㅌ
Robbine 2013.09.15 13:09  
엄지손가락 옆부분만 보고 여잔지 남잔지 어떻게 알아요-0-ㅋㅋㅋㅋ
저보다 손 고운 남정네들 많습디다 ㅠㅠ
앙큼오시 2013.09.15 15:03  
ㅋㅋㅋㅋ 저 손커요 ㅠㅠ
앙큼오시 2013.09.14 07:25  
음..저도 선천적 얼간이들에 한표...ㅋ_ㅋ
Robbine 2013.09.14 07:31  
오! 휴일에도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앙큼오시 2013.09.14 08:28  
아니아니.....새벽5시에 끄적이시는분에게는 이길수가!! ㄷㄷㄷ
이..이제 주무시는건가요? ㅋㅋㅋ
Robbine 2013.09.14 13:00  
저는 자다 깨서 못자서 논거고요 ㅋㅋㅋㅋ 이제 일어 났지요 ㅋㅋㅋㅋㅋ
앙큼오시 2013.09.15 11:11  
역시......옛부터 내려오는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군요....
예로부터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이.........( --).....
Robbine 2013.09.15 13:09  
음..... 저 잠꾸러기는 맞는데 미인이라는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뮤즈 2013.09.15 14:05  
그말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옛날부터 봐왔지만...버스에서 자는 여자치고 이쁜사람 없엇던거 같음..ㅋㅋㅋㅋㅋ
미인은 주로 잠안자고 밤에 클럽가서 노는게 요즘 세상인거 같아요..ㅋㅋㅋㅋ
앙큼오시 2013.09.15 14:47  
부산에서 거주하시던30대 먹으면 다용서되는 피부미인 로빈님
뮤즈님을 납득시키기위해서 ......
그리고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서(....응?)
셀카 특별편을!!!
Robbine 2013.09.15 15:01  
저는 신비주의 고수할래요 ㅋㅋㅋㅋ
뮤즈 2013.09.14 13:05  
어제가 13일의 금요일었는데....
모두들 무사하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천둥에 번개에 어찌나 무섭던지...ㅋㅋㅋㅋㅋ
어금꿈니 2013.09.14 21:40  
저는 마음의 소리...이거 젤 좋아합니다...ㅡㅡㅋ
돼지qwertyuiopasdfghjk 2013.09.16 14:21  
어렸을 때 참 많이도 치고 박고 싸웠는데 아버지가 안 계신 지금은 오빠는 아버지 같은
든든한 존재가 되었어요 각자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어린시절 회상해 보면
절로 웃음이 나와요 왜 그렇게 싸웠는지^-^
날자보더™ 2013.09.17 04:04  
정식연재 초반엔 댓글들이 살벌했는데
요샌 좀 어떨른지.. 이제 그림에 색도 좀 입히고 그래야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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