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태사랑
woori40
16
552
2011.08.10 17:07
태국을 사랑하고 태사랑에서 너무도 소중한 정보를 누리고 있는 소심한 회원
입니다. 아마도 태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태국을 좋아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고수님들만큼 아는게 별로 없어서 정보를 나눠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올린 질문들에 친절하게 설명들을 해주시고 해서 아이들과 개별여행을
해도 든든한 가이드가 있는것마냥 늘 좋았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테죠^^
음,,,조심스럽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도움을 받고자 태사랑
에 들어와서 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물론 여기 올라 있는 좋은정보들이나 가
이드책을 읽어 보고 질문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맘이 급한
여행객이나 게시판의 성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가끔 방향이 틀린 질문을
하시는 회원들도 계십니다. 초조한 마음에 답글을 빨리 기다리실거에요^^
많은 회원님께서 친절히 답해주시고 알려주십니다만 가끔 뭐랄까요,, 무안을
주듯이 댓글을 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럴때 질문을 하신 회원님께서
너무 맘이 안좋으실것 같아요. 우리 회원님들은 여행을 사랑하고 태국의
친절함도 사랑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 용기내어 올린 질문이나 글에 조금
만 더 친절을 보여주세요~ 그냥 개인적소망을 적은 글입니다. 태클은
너무 무섭습니다^^
입니다. 아마도 태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태국을 좋아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고수님들만큼 아는게 별로 없어서 정보를 나눠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올린 질문들에 친절하게 설명들을 해주시고 해서 아이들과 개별여행을
해도 든든한 가이드가 있는것마냥 늘 좋았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테죠^^
음,,,조심스럽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도움을 받고자 태사랑
에 들어와서 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물론 여기 올라 있는 좋은정보들이나 가
이드책을 읽어 보고 질문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맘이 급한
여행객이나 게시판의 성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가끔 방향이 틀린 질문을
하시는 회원들도 계십니다. 초조한 마음에 답글을 빨리 기다리실거에요^^
많은 회원님께서 친절히 답해주시고 알려주십니다만 가끔 뭐랄까요,, 무안을
주듯이 댓글을 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럴때 질문을 하신 회원님께서
너무 맘이 안좋으실것 같아요. 우리 회원님들은 여행을 사랑하고 태국의
친절함도 사랑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 용기내어 올린 질문이나 글에 조금
만 더 친절을 보여주세요~ 그냥 개인적소망을 적은 글입니다. 태클은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