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태사랑 회원분 중 그분과 관계해서 태사랑을 탈퇴 하신분이 계십니다

본인이 의도하지 안았어도 ( 전적으로 잘못이 없다 하여도 ) 언제나 문제와

분란속에 항상 그 분이 계시더군요

내가 싫어하는 태사랑의 사람들 시즌 2 를 작성 하신 이유가

해석 하기에 따라 이전 의견에 문제가 없었고

""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자라는""" 의도라고 밝힌것은

자기 주장을 더욱 강화 했다고 볼수 있는데요


글의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많은 회원분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준게 더욱 문제가 아닐까요

육체적인 폭력 말고도 글이나 말로 인한 정신적인 폭력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것 입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자숙이 필요할때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물론 본인의 자유 의사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