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삽으로 땅을 파다보면 우물이 됩니다.

우물을 포크레인으로 파다보면 호수가 됩니다.

그러다 그 호수는 강을 만나  바다가 됩니다..

바다가 되기까지 모종삽으로 땅을 파듯..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커다란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난로를 꺼내어  어둡고 추운 곳으로
따뜻함을 나누어 줍시다.  우리가 남을 도울 여유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의 시선아래 창틈으로 들어오는 한파와 냉동얼음과 같은 방바닥
이불 하나에 의존하며 겨울을 가장 겨울답게 보낼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분들보다 따뜻한 난로를 갖고 있다면..

우리의 따뜻함을 나누는 것이 옳은게 아닐까요?

나눔더하기에서 주최하는 이번 운동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연탄을 나누어 드리게 됩니다.  한 달여간의 모금활동으로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따뜻함을 나누어주세요.

*이 글을 많이 스크랩 해주시고, 주위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운동입니다.

    여러분의 나눔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눔더하기  http://club.cyworld.com/nanu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