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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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죽었을까요...?

chuma 7 713
어린 아들을 하나둔 엄마가, 아이를  낳았읍니다..

근데,어린 아들은 모든 관심과 사랑이 오직 갓난아기

한테만 향하고,자신은 소외 받는것에 불만을 품고,

밤에 몰래...,

갓난아기가 젖을 물기 전, 엄마의 젖에 독극물을 발라놓아,

아기를 해치려고 했읍니다...


자, 그럼,다음 날 아침~

과연 누가 죽었을까요...?

(답은 쪼~기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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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옆집 아저씨
7 Comments
물우에비친달 2011.09.01 13:46  
아빠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간큰초짜 2011.09.01 14:04  
ㅎㅎㅎ 연도까지 정확히 기억납니다.
1984년.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친구한테 그 얘기듣고
저녁에 아부지한테 그 얘기했더니..10분 넘게 웃으셨던 기억이...
쿨소 2011.09.01 14:21  
^^/ㅋㅋㅋ 심각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아켐 2011.09.01 16:27  
심각한 얘기입니다....(__*)
세일러 2011.09.02 01:36  
이게 그렇게 오래된 유머였던가요? ㅎㅎ
chuma 2011.09.02 06:57  
이러한,  옆집아저씨  처럼 ..,

점점,  원칙이  무너지는  우리 사회,  결국은...?
하이파이 2011.09.03 13:21  
이때까지 정답을 아빠로 알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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