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S2] : 장정 부록 : 싸이클리스트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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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S2] : 장정 부록 : 싸이클리스트의 가는 길

KIM 7 522


Robbie Williams-Supreme

인도차이나 라오를 함께 달린 그들...

멋지지 않습니까.



나도 언젠가 반드시 이럴 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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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허정범(허뻥) 2006.10.20 09:43  
  나의 체력적인 한계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내년 휴가에 도전해 볼까?
도전해 본다면 우리 혜성이는 나를 보내줄까?
답답합니다.
그래 가는거야--
KIM 2006.10.20 09:53  
  ^^

가정이 있으신 분 바람넣고 싶지 않습니다. 가장은 가정에 충실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런 여행은 저와 함께만으로 충분합니다. 가족분들 모시고 편안한 해변가에서 가정의 평안을 찾으세요.^^ 혜성이가 보내주더라도 아줌마는 무섭습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여행2 2006.10.20 10:23  
  ㅋㅋklm님에 말씀이 맞네요..
요즘 klm님 글 너무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동동주 2006.10.20 11:58  
  그래 가는거야~~~~건기때  무앙씽~비엔티안
동반자를 찾습니다.
새시 2006.10.20 13:02  
  저도 자전거 생겼는뎀...함 달려보까...요..ㅋ
KIM 2006.10.21 14:16  
  전 10년 뒤.....체력 좀 다지고서요...^^
한얼 2006.10.22 11:40  
  으..;; 4박5일 제주도 하이킹 할때만 해도 엉덩이

까지고..무릎아프고..살은 타서 쓰리고;;;

아..하지만 그래도 매년 하이킹을 하게 되는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하이킹만에 매력이 있어서겠죠?

자유롭다는 것..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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