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 버섯전골
천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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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17:20
오늘은 맘먹고 용문에있는 능이버섯전골을 아점겸 먹으러 12시쯤 출발하였다.
아뿔싸!
서울은 장마철이라 장대비가 내리지만 한강강변로진입과 동시에 꽉꽉!
가는중 배고파서 하남드림휴계소에서 삼겹살 김밥으로 입가심 맛이좋다.
맛의 순위는 버섯약초밥ㅡ버섯볶음ㅡ버섯스프ㅡ버섯전골순이다.
티비에나온 능이버섯전골집 ㅡ삼겹살김밥 ㅡ두물머리 연핫도그,얘들이 엄청 맛있다고 한다.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레이. 사위보고 푸들 그레이로 데려오라 했는데 블랙을 데려오면서 ...키우다보면 서서히 그레이가 되데요. 하기에 갸우뚱하면서 회색.그래이의 앞에 그를 빼고 레이로작명하고서 4년째 기다리고 있다.꼬리만 그레이다.이미 온가족이 정'이들데로 들어서 우리가족 눈에는 제일 귀엽다.
레이로 인하여 가족이 화목하고 부드러워서 더욱 귀여운가보다.
아뿔싸!
서울은 장마철이라 장대비가 내리지만 한강강변로진입과 동시에 꽉꽉!
가는중 배고파서 하남드림휴계소에서 삼겹살 김밥으로 입가심 맛이좋다.
맛의 순위는 버섯약초밥ㅡ버섯볶음ㅡ버섯스프ㅡ버섯전골순이다.
티비에나온 능이버섯전골집 ㅡ삼겹살김밥 ㅡ두물머리 연핫도그,얘들이 엄청 맛있다고 한다.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레이. 사위보고 푸들 그레이로 데려오라 했는데 블랙을 데려오면서 ...키우다보면 서서히 그레이가 되데요. 하기에 갸우뚱하면서 회색.그래이의 앞에 그를 빼고 레이로작명하고서 4년째 기다리고 있다.꼬리만 그레이다.이미 온가족이 정'이들데로 들어서 우리가족 눈에는 제일 귀엽다.
레이로 인하여 가족이 화목하고 부드러워서 더욱 귀여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