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통수단 바가지에 대한 심호한 입장
앵미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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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23:18
두번째 태국 여행이었습니다.
그것도 이십대 중반 여자 혼자서요..첫번째 여행에서 제일 싫었던게 택시 바가지 였습니다.
물론 위험과 바가지에 대한 걱정 없이 여정을 떠났던건 아니였습니다.
길지 않은 일주일 방콕과 파타야 일정 이었지만 교통수단의 당연한 듯 한 바가지는 여행을 마치고 온 저를 너무 안타깝게 합니다.
저 혼자라 혹여나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따지지도 못하고 지불했습니다. 이건 첫날 공항에서 이스틴그랜드사톤가는 거리를 660바트를 지불했던 얘기입니다. 고바이미터를 얘기했지만 방콕시내에 들어서니 갑자기 미터기가 빠르게 올라가더니 결국엔 660바트. 첫번째 자유여행에서도 이런 택시요금은 본적이 없는데ㅜㅜ 그날따라 무서워서 그냥 주고 내렸습니다.
결국 노이로제가 걸려 지상철로 갈수있는 일정으로 변경하여 여행을 했고파타야 썽태우를 이용했습니다. 썽때우ㄷ또한 어떻게 하면 바가지를 씌울까ㅜㅜㅜㅜ그생각만하나봅니다. 오토바이는 말도 말고요.
제 몸이 피로하고 혼자라 그냥 웬만큼의 요금은 오케이 했지만 정말 이대로라면 태국 여행이 교통수단의 바가지ㄷ때문에 묻힐것 같습니다. 하소연을 정식적으로 하고싶습ㄴ다. 요술왕자님. . .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앞뒤가 안맞고 오타가 많을 것 같은데 정말 태국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건 태국 정부에서도 바로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가기는 무리인건가요. .아님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이십대 중반 여자 혼자서요..첫번째 여행에서 제일 싫었던게 택시 바가지 였습니다.
물론 위험과 바가지에 대한 걱정 없이 여정을 떠났던건 아니였습니다.
길지 않은 일주일 방콕과 파타야 일정 이었지만 교통수단의 당연한 듯 한 바가지는 여행을 마치고 온 저를 너무 안타깝게 합니다.
저 혼자라 혹여나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따지지도 못하고 지불했습니다. 이건 첫날 공항에서 이스틴그랜드사톤가는 거리를 660바트를 지불했던 얘기입니다. 고바이미터를 얘기했지만 방콕시내에 들어서니 갑자기 미터기가 빠르게 올라가더니 결국엔 660바트. 첫번째 자유여행에서도 이런 택시요금은 본적이 없는데ㅜㅜ 그날따라 무서워서 그냥 주고 내렸습니다.
결국 노이로제가 걸려 지상철로 갈수있는 일정으로 변경하여 여행을 했고파타야 썽태우를 이용했습니다. 썽때우ㄷ또한 어떻게 하면 바가지를 씌울까ㅜㅜㅜㅜ그생각만하나봅니다. 오토바이는 말도 말고요.
제 몸이 피로하고 혼자라 그냥 웬만큼의 요금은 오케이 했지만 정말 이대로라면 태국 여행이 교통수단의 바가지ㄷ때문에 묻힐것 같습니다. 하소연을 정식적으로 하고싶습ㄴ다. 요술왕자님. . .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앞뒤가 안맞고 오타가 많을 것 같은데 정말 태국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건 태국 정부에서도 바로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가기는 무리인건가요. .아님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