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가 생각나는..
씨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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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00:06
자영업하고있는 20대청년입니다. 하는일이 항상 어깨에 무리를 주는데요. 한국에서 마사지 몇번 받았는데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올초에 태국갔다왔을땐 정말 어깨가 가벼워져서 한국으로 귀국했었는데 ㅠㅠ
1월에 가는데 지금 완전 뭉쳐있는는 어깨 다풀고오고 싶네요 ㅠㅠ 시원하게 꾹 꾹 눌러주었던 힘쌘 마사지사 (페이지10 앞)이 생각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