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이정재
6
449
2011.09.23 09:05
태국 파타야 피자헛 매장에서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짜서 한조각도 채 먹지 못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담당자에게 피자가 너무 짜서 못 먹겠다고 했더니 이게 기본 맛이라고 하길래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나왔네요.
계산할적에 서비스요금은 지불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담당자에게 피자가 너무 짜서 못 먹겠다고 했더니 이게 기본 맛이라고 하길래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나왔네요.
계산할적에 서비스요금은 지불하고 싶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