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날 저하고 같은비행기 타신분들 아마 십년감수들 하셨을거에여

4시에 하노이서 출발 6시5분도착할 베트남 항공 두번을 수완나품 공항을내릴

려고 시도하다 돈무앙에 내렸네여 .3시간을 대기하다 다시 15분의 비행으로 수

완나품공항에 내리니 박수치고 환호하던분들 이번여행이 진짜루 마지막일까

얼마나 가슴 조렸는지 몰라여 무사히 내려서 좋아하는것도 잠시

방콕에어 방콕에서 치앙마이 예약한표가 없어지고(8시30분) 호텔예약한것도

뒤죽박죽 역시저렴하다고 산비행기표 후회막급

대형비행사 비행기표 를 안산걸 얼마나 후회했던지 그날 방콕시내호텔에서

숙박하고 방콕에어웨이 표를 다시받고 그과정이 역시 순탄하지는 않았답니다

도착예정시간보다 15시간 늦게 치앙마이 입성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