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니~~~임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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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니~~~임 도착했어요^^

아켐 34 337
빅씨에서 도대체 뭘 얼마나 사셨길래 
봉지가 한가득이에요? ㅋㅋ
암튼 무튼 나의 사랑 두리안칩은 무사 도착하여 
동생 모리게 잘 감춰두고 
잡수실 생각이에요^^
감사 감사 감사..
고마움의 표시로 이번주는 염장 안지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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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motu 2013.10.10 11:30  
감축드립니다 ^^
아켐 2013.10.10 11:33  
깜~~솨 합니다...^^
앙큼오시 2013.10.10 11:42  
우와 봉지가 크네요 ㅋㅋ
아켐 2013.10.10 12:01  
크죠? 저 큰게 10분안에 사라지는 묘기 보실래요?^^
앙큼오시 2013.10.10 12:37  
네. 동영상이나 큰판으로 아프리카에 두리안 10분간 먹는 방송으로!!??
heyjazz 2013.10.10 11:46  
ㅋㅋㅋ 아켐님.... 그래도 커피는 잘 찾으셨군요..ㅋㅋ

그나마 다행입니다.
덜 뽀샤진 상태여서..
마눌과 제가 엄청시리 조심하며 들고온 거예요...ㅋㅋㅋ
아켐 2013.10.10 12:02  
예빈,예현이 한테 이모꺼 안건드려줘서 진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루나tic 2013.10.10 11:59  
저런것도 있구나..ㅠㅠㅠㅠ진짜 다시 가야되겠다..ㅋㅋㅋ
아켐 2013.10.10 12:03  
진짜 가끔은 1박2일로 두리안칩 사러 갈까 심각하게 고민도 해요^^
heyjazz 2013.10.10 12:10  
다녀오세요...ㅋㅋㅋ
아켐님은 금욜 저녁에 가셔서 토욜 저녁 뱅기 타고 오실만 하시잖아요??
아켐 2013.10.10 12:20  
그쵸?  인생뭐 있나~~~퍽~~!!!!    저  그런  여자 ㅇ아아니예요.....
루나tic 2013.10.10 12:48  
살면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ㅎㅎㅎㅎ전 깡통에 든거 하나 사왔는데 저것두 탐나는군효~ㅋㅋㅋ
이열리 2013.10.10 12:38  
이거는 향기 어때요.........?
맛이 궁금..
아켐 2013.10.10 13:07  
첨부터  끝까지  꼬소꼬소~~
뮤즈 2013.10.10 12:58  
왠 봉지가 저렇게 많아요
요즘 많이 발생하는 중고나라 택배사기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
아켐 2013.10.10 13:08  
재즈님~~~~뮤즈님이  그랬대여~~~~!!!!!^^
뮤즈 2013.10.10 13:44  
저 봉지들은 다시 반품시키세요~!! ㅋㅋㅋㅋ
heyjazz 2013.10.10 14:03  
헉...... 뮤즈님.....ㅋㅋㅋㅋ

아마도 우리집이 쇼핑한 물건들 보시면 기겁을 하실듯...ㅋㅋㅋㅋ

빅씨에서 6천인가 7천밧인가를 지불 했으니...-_-;;;;

어포에 예빈이 반 친구들 선물에 예현이 유치원 친구들 선물에
선생님들꺼....

아오.... 오죽하면 프라스틱 박스 뚜껑있는거를 사서 거기에 담아 왔을까요..ㅋㅋㅋ
아주 난리도 아니였슴돠....ㅠ.ㅠ
세일러 2013.10.10 13:10  
아름답습니다~ ㅋ
아켐 2013.10.10 13:23  
모.....모가요?  제  사진  없는데요^^  ㅋㅋ
세일러 2013.10.10 13:35  
저... 아켐님...
제가 잘 아는 의사 한분 소개시켜 드릴까요...? ㅋ
아켐 2013.10.10 13:52  
잘못햇떠여~~!!! ㅠ.ㅠ
heyjazz 2013.10.10 14:05  
이렇게 아켐님 남친 만들기 추진 위원회가 결성 되는건가요???

아켐님 감축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아켐 2013.10.10 14:23  
아~~ 그 말이 그 뜻 이었어요? 아이구 감사해라~~!!!
세일러 2013.10.10 14:27  
아켐님, 일단 그 의사 한번 만나보시면, 그 말이 그 뜻이었는지 저 뜻이었는지 아실거여요~ ㅋ
heyjazz 2013.10.10 14:29  
헉.... 세일러님......

이러시면 제 목숨이.... 후 덜덜덜.....ㅠㅠ
그냥 저 뜻으로 아시게 두시지....ㅠ.ㅠ

아켐님 오해는 하지마세요...

전 진정으로 남친 소개해주시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아켐 2013.10.10 14:39  
저 한테 이러시는 이유..열가지만 대보세요...
고치도록..노력은 해볼께요..



그.전.에 좀 맞//////////////
세일러 2013.10.10 15:53  
음... 이거 아무래도 실수한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뇌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ㅋ
시골길 2013.10.10 18:51  
흠....저 많은 봉다리들을 뽁뽁이 대용으로 사용한..정성에 감탄하면서..... 두리안은 칩보다는 션~한 쉐이크로 말아서 쭉~마셔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돠~~
이번 주말엔 케이크 솔찬히 많이 구우셔야 하겠단...ㄷㄷㄷㄷㄷ
루나tic 2013.10.10 19:00  
두리안도 쉐이크로 먹나요? 한번도 못봤는데... 맛은 진짜 궁금하네요~ㅋㅋ 과일자체로는 참 좋아라하는 과일이긴한데..갈았을때라..ㅎㅎㅎ
시골길 2013.10.10 19:15  
Home made 에용...
두리안 알맹이 뼈를 빼고, 냉동실에서 얼린후에 믹서기로 잘 갈아서 쭈~욱...흐미...쩝... 
아침에 마셔두면 하루종일 정열만땅~~ ㅎㅎ
루나tic 2013.10.10 19:19  
오홋~ 그럼 요즘 이마트같은곳에 냉동 두리안 팔던데 그걸로 해도 되겠네요?ㅎㅎㅎ 담에 사서 해봐야겠네요~ㅎㅎㅎ
Robbine 2013.10.10 21:56  
녹여서 씨 빼고.. 다시 얼려야 하지 않으까?? 두 번 얼리면 맛이 없을거 같은데..
루나tic 2013.10.10 22:25  
아..맞네..안사봤으니..ㅋㅋ얼렸던거 녹혔다가 얼리는거 아니라던데..ㅋㅋ살짝 녹혀서 씨 발라내는게 가능하면 그렇게 해서 갈면..ㅋㅋ기회보고 사서 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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