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음무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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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켐 20 517

나 너모 좋아요...

저거 쓸일은 ........별로 없네요.....ㅠ.ㅠ

제주도 차 끌고 가야지.....


20 Comments
월야광랑 2007.12.27 11:54  
  네비게이션입니까?
그냥 시카고 오는 비행기표 지르시라니깐요. ^.^
월야광랑 2007.12.27 12:46  
  근데 이거 태국 맵 지원되나요? ^.^
아켐 2007.12.27 14:19  
  그런건 모릅니다..'순전히 DMB를 목표하고 지른겁니다..
너무 많은걸 원하지마셈,저한테^^
월야광랑 2007.12.27 14:28  
  이왕 네비게이션도 되는 건데, 태국에서 길치가 되셨을 때 써 먹을 수 있으면 더 좋겠죠. ^.^
잘 하면 테국 갈 때 비행기 안에서도 동영상 보고, 이것 저것 재미 있겠네요. :-)
근데, 아켐님 시카고 왕복 비행기표는 안 지르세요? ^.^
아켐 2007.12.27 15:24  
  시카고? 흠~~!!!!!!!!!!!
큐트켓 2007.12.27 15:33  
  나도 가고싶다 시카고........................ ㅠㅠ
아켐 2007.12.27 15:42  
  큐트님 같이가요...제가 말동무 되어 드립니다...^^
heyjazz 2007.12.27 16:50  
  시카고....ㅠ.ㅠ
가고싶어요.......
광랑님 뭐하는것예욧!
이젠 광랑님까지 염장을.....-_-;;;ㅋㅋㅋ
chilly 2007.12.27 19:38  
  누가 저 미국좀 보내줘요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ㅠㅠ
유령냥이 2007.12.27 20:28  
  와아.. 네비.. 진짜 부럽다요... 저 완전 길 헤매고 다니는 데.. 누가 슬쩍 하나 버리면 참 좋을 터인데..
시골길 2007.12.27 23:01  
  오홋...좋군요..화면이 일단 시원해 보이네요..
목소리 버젼은 누구로 설정하셨나요..?? 잔소리 넘 많이 하지 않는 '현영'버전이 인기라던디요..ㅎㅎ 안전운전하세요~~!! ^^
아켐 2007.12.27 23:29  
  시골길님 저한테 뭐 할말 없으십니까?
힌트 '아.저.씨"
벨타 2007.12.27 23:39  
  ㅋㅋ 전 제차 바꿀때마다 범칙금내고 나면 차값 손에 쥐는건 얼마 안됩니다..그래서 이번차 바꿀때는 울 남편이 너는 네비 다는게 돈 아끼는것이다 ..라고해서 잘못들어도 길 열나 빨리 찾아주는 것이라고 비싼걸루다 달아주며 디기 생색 냈는데...ㅋㅋ 업그래이드를 안시켜줘서 새로 달아놓은 카메라 앞에선 무용지물.....아마도 몇년후 또 잔소리 듣겠죠..근데 떠드는 소리가 싫어서 잘 안키고 댕겨요....
월야광랑 2007.12.27 23:39  
  유령냥이님, 조금 기다려 보세요. 아켐님이 3개월 정도 사용하신 후, 귀챦아 그러면서 버리실지... :-)
시골길 2007.12.28 02:58  
  에고고..지금껏 제가 아켐님이 션~션~한, ...화통한 느낌의 글을 많이 남기시길래.....당연히... ..그런데 아직 좋은시절의 miss이시라니...지가 좀 늦어요..반응이...컥....
아켐님~~!! 죄숑~!! [[그렁그렁]]
월야광랑 2007.12.28 03:56  
  으흠... 시골길님, 아켐님은 분위기 봐서 맛있는 거 사드리면, 그냥 넘어 가실 듯... [[으힛]]
아켐 2007.12.28 16:09  
  어머,월야광랑님.....저 그런사람.......................................................................................................................................................................이란걸 어찌 아셨나요?
시골길님....매운 떡볶이면 용서해 드립니다...[[헤헷]]
월야광랑 2007.12.29 05:34  
  으흠... 한끼에 목매달고 동생분 눈치 보시는 거 보니, 그럴 것 같은 느낌이...
사실은 저도 맛있는 거 사주면, 대부분 용서할 수 있거든요. ㅠ.ㅠ
시골길 2007.12.29 13:35  
  네..잘 알것심니돠~!! 떡뽂이..ㅎㅎ [[으에]]
So Cool 2008.01.01 09:32  
  태국에서 간절히 필요하다 느끼지만
지름신이 요즘 잘 안오시네요 연말연초에는 바쁘신가봐요...-_-;;;
미국에서는 정말 사서쓰면서도 이걸 왜 샀지...라
생각했었는데..(가는길만 다녀서요)
근데 딱한번 뉴저지에 가서 정말 돈 값어치를
확실히 해주더라구요...그후론 다시 차안 한쪽 어느구석에서 계속 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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