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은 여행자들의 휴식공간이자 정보공간이며 여행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입니다.

당연히 여행을 하면서 또는 준비를 하는 분들께는 좋은 여행 스케줄과

여행추억을 만들 계획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건강하고 무사하게 여행하고 싶은 맘은 모든여행자들의 기본적인

바램이구요.

이런 여행자들에겐 태사랑이 무척 소중하죠. 특히 태국을 좋아하시는

여행자분들께는 더욱 더 소중하죠.

저도 올해만 3번이나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은 지난6월에 1달간 여행했구요.

이런 저도 마찬가지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겐

항상 아쉬운게 좋은 정보입니다.

어떤지역의 여행정보, 맛있는 음식, 청결한 숙소. 교통 등등...

또한 여행시의 주의할점, 건강문제, 비상시 응급요령,

예방법 .... 이런 정보를 받아 봤을때 누구나 다

아!!정말 좋은 정보, 값진 정보다 라며 감탄하죠.

정말 꽉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희열을 느끼곤 하죠.

그런데 가끔은 남들은 다 걱정하고 심각한데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아님 안전불감증 같은.... 이런 정보도 있죠.

예를들면 지금 태국에 데모를 어느지역에서 하니 이곳은 피하고

안전하게 여행해라가 아닌 상관없다라는식이나

신종플루가 유행하니 비타민섭취와함께 마스크와 손씻기를 잘하고

청결히 유지하며 컨디션조절에 신경쓰라가 아닌

아무것도아니다. 호들갑떨지 않아도 된다.라는식의 정보말입니다.

이걸 나쁜정보라고 한다면 우리 태사랑에서는 이런 나쁜정보는

퇴출되어야할 병 아닌가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