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튀김 성공!!
Robbine
34
463
2013.10.29 18:15
알바도 끝나고 이제 다시 주부의 삶(주부 아닌데 ㅠㅠ)으로 돌아와서
저녁메뉴를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닭튀김에 도전해보려고 닭을 사왔지요.
기름처리 곤란하다고 엄마도 아빠도 모두 말렸는데 동생만 신나하고 ㅋㅋ
아직도 튀기는 중이긴 한데,
이번엔 성공했어요 ㅋㅋ
다리 하나 혹은 날개 두 개 넣고 7분 튀기면 됩니다 ㅋㅋ 불 조절은 색깔 봐가면서 했던지라 처음 하나는 쫌 탔지만요 ㅋㅋ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요.
닭다리에 칼집을 뼈까지 깊게 넣어서 이번에는 성공했어요 ㅋㅋ
다음에는 반죽으로 만들어서 옷 입혀서 kf*처럼 튀기는거 함 해볼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온 닭으로 닭찜이나 해먹자고 엄마가 많이도 구슬렸는데 안넘어가고 해내고야 말았어요 ㅋㅋㅋㅋ
감자도 같이 튀기니까 좋네요 ㅋㅋ
역시 게시판 분위기는 먹는 이야기를 해야 즐겁죠 ㅋㅋ
저녁메뉴를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닭튀김에 도전해보려고 닭을 사왔지요.
기름처리 곤란하다고 엄마도 아빠도 모두 말렸는데 동생만 신나하고 ㅋㅋ
아직도 튀기는 중이긴 한데,
이번엔 성공했어요 ㅋㅋ
다리 하나 혹은 날개 두 개 넣고 7분 튀기면 됩니다 ㅋㅋ 불 조절은 색깔 봐가면서 했던지라 처음 하나는 쫌 탔지만요 ㅋㅋ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요.
닭다리에 칼집을 뼈까지 깊게 넣어서 이번에는 성공했어요 ㅋㅋ
다음에는 반죽으로 만들어서 옷 입혀서 kf*처럼 튀기는거 함 해볼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온 닭으로 닭찜이나 해먹자고 엄마가 많이도 구슬렸는데 안넘어가고 해내고야 말았어요 ㅋㅋㅋㅋ
감자도 같이 튀기니까 좋네요 ㅋㅋ
역시 게시판 분위기는 먹는 이야기를 해야 즐겁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