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판입니다.
Chit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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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11:54
치앙마이에서 조금 들어와서 람푼이라는곳이 처가댁이더라구요. 엊저녁에 장모님과 인삼주한잔하고 아침먹고 절에 가려합니다. 예상외로 장모님은 인삼주 맛있긴한데 담에는 쌩쏨을 한박스 사오라고 하시내요 ㅎㅎㅎ 편하게 대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편하내요 개가 사진 이외에도 포메등등 20마리 가까이 되내요 애견펜션 온 기분^^ 람푼은 생소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