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어느 동네...

이 동네의 거의 모든 가구(약 50가구)가 이싼 지방 출신이고,
 
쏨땀(ส้มตำ)을 만들어 장사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해서, 12시까지 재료를 준비했고,

점심 식사하고 곧바로 쏨땀을 만들어 팔러 나가더군요...

하루에 보통 15-17시간을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P.S : 쏨땀의 종류는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싼 분들이 파는 쏨땀 메뉴는 보통 8가지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omtam


http://www.thaifoodtoworld.com/home/recipedetail.php?recipe_i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