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핸드폰
태국에 여행오시는 친지나 친구들이 있으면 태국 핸드폰을 렌탈해서 오라고 합니다.
태사랑에 광고도 나오고해서 언제나 어비스 핸드폰 회사만 소개를 했는데요,
이 회사의 핸드폰이 소소한 고장이 많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에는 신호는 가는데 렌탈해온 핸드폰에는 벨이나 진동이 울리질 않았고,
또 한번은 충전이 되질 않아서 이틀만 사용하고 만 적이 잇습니다.
이번에 빌려온 것은 핸드폰이 제 혼자서 저절로 꺼져버린다고 합니다.
아마도 기기가 너무 낡아서 그럴 수도 있고 핸드폰을 빌려서 사용한 사람들이 함부로 사용해서 고장이 날 수도 잇을 것이지만 사용자는 매우 불편합니다.
어비스 회사에서는 기기도 점검하고 시정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