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팟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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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팟타야

작은거인 6 513
안녕하세요. 태사랑의 도움으로 좋은 배낭여행을 하고왔습니다. 저는 23일 10시35분  타이스카이 비행기로 갔다가 오늘 아침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에
꾸준히 태사랑을 열어보던중에 아주싼 지행기 티켓이 있어 3박5일로 다녀오게되었지요. 많은것을 배우고 좋은경험도하였습니다. 이제 기행문을 써볼가합니다


 1. 2006년23일 새벼4시에 집에서 나와서 집이 도봉구인관계로 돈암동에서 공항리무진 5시 첫차를 탔습니다. 수유리도 있지만 요금이 수유리는 12000원 그리고 많이우회하고, 돈암동은 8000원 거의 바로가다십히합니다. 쌍문역에서 버스800원 그래서 공항까지 8800원들어갔습니다.

 2. 공항에 05시 50분 도착하였습니다. 티켓태문에 미팅시간이 8시라서 집에서 빨리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 안으며는 러시아워에 걸리며는 시간을 감당하기가 힘이들것같아서요. 이리저리구경하고 아침은 헴버거 5400원 커피1500원에 아침을 먹음 공항이라서 매우비쌈, 공항에 오기전에 편으점에서 미리준비함이 나을듯싶어요. 타이비젼에서 8시에 티케을 받고 한가족이 부부1쌍과 중1학년자녀가 같은 비행기로 방콕을 처음가신다기에 기내에서 태사랑책을 보여드리니 매우 고마워하더군요 그분들도 호텔만 예약하고 가시는 길이라 배낭여행이고 처음 태국여행이라 걱정을 많이하고 있기에 이것저것 아는것만 알리어드리었습니다. 타이스카이비행기를 타고 출발은 10시51준 약간 늦게 출발하게됨 이유는 설명이 없습니다. 한국인 승무원이 1명 탑승하여 멘트 안내를 해줍니다. 비행기는 정말많이 낡았습니다. 천장이 누수 흔적이 있어서 사진을 한장 찍었으나 아직정리가 안된상태라서 ㅎㅎ 그것이 안이고 티카를 처음사용하여 어떻게 하는지 방범을 모릅니다. 사진찍기를 별루 좋아하지않아서요. 좋은모습은 좋은기억속으로 간직하고 슆어서요. 그리고 구내여행중에 천연기념물의 식물들은 카메라 후라쉬빛에 안좋은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여 예전에 필림카메라를 가지고 있더것도 팔아버리었지요. 한때는 카메라를 치미삼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안입니다.

3. 현지시간 14시 10분에 방콕에도착하여 심사를받고 출국장을 나오니 같이간 여행객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점정말 죄송해서 어쩌줄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며는 연락을 주세요 여행은 잘하시었는지 전화번호가 있어으나, 그분이 로밍폰이라 분담주기가 그래서 연락을 않했습니다. 그리고 처음경험을 잘하시며는 좋은기억이 되실것같아서요. 타이스카이 비행기 정말 않아서 오기도 힘이들어요. 의자는 좁고, 으으으 정말로 식사도 거의 헉 너무하다싶을 정도임 먹을 수 는 있는 음식이니 큰걱정은 하지마세요.캔맥주도 없어요. 대한항공은 위스키. 캔믹주두 달래는대로 주는데, 와인은 주는것같으나 저는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안하서 다음에 이비행기를 타게되며는 캔맥주를 필히사가지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 타자마자 주는것이 땅콩이니까요 ㅎㅎㅎ

 4. *탯시타기  입국장에서 태시를 타고 북부터미널을 가려고 콘송머칫마이를 하고 가던중에 기사가 팟타야 가야고 하길래 그렇다고하니 1500밧을 이야기 하길래 그래 편하게가자 1300밧으로 다운하니 이상하곳으로 가서 자가용으로 바꾸어태워줍니다. 가격은 같은가격으로요 그러나, 고속도로 톨비총 115밧드었습니다 제가 내리곳은 팟타야의 쫌티안 해변입구라서 팁으로 200밧으를 더주었습니다. 기사가 나보다 어리고 조용히 잘대리고 와서 고마워 주었습니다. 그래야 그사람도 먹구살지요. 차에서 내리자 마자 먼저 왔을때 드리었던 BAR로 바로 갔으나 그여자는 없더군요.  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전화를 하니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는데 어느병원인 지 통 알아들을 수가없어서요. 이점이 너무나 아쉬움 착한여자인데 한국에서 가끔 통화를 하기도 하였는데, 그래서 하니네켄 하병에 65밧을 먹고 바로 나와서 오토바이로 에이패호텔로가는데 60밧들어감
    *호텔예약하기,  에이팩호텔은 현제 500밧인데 제가 계약한방이 에어콘이 고장나서 450밧에 해주고 선풍기를 대샌 하나주었습니다. 보증금은 200밧이고요. 팁으로 20밧주었습니다. 다음날아침에 바로 에어콘 통체로 교환하여 주었고요 다시첵크인하는데 500밧 주었습니다.


  5.  *환전하기  저는 출발하기전날인 금요일에 우리은행을 같으나 기계고장으로 외환은행으로 가서 100,92원 = 3800= 26.56이고,  100410원= 100불=1.004.17  그리고 50만원은 여행자수표로 바꾸어갔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외환은행 여행자수표는 교환이 잘안되고 되는곳은SIAM COMMERCIAL BANK PCL에서만 가능하것같음 처음환전시100불=39.09*3=1172700 수수료99밧=11628밧으로 바꿈, 다음날25일 달러가 조금떨어져서100불에 수수료 제하고 3859밧, 그리고 26은3846밧으로 바꾸었습니다 달러가 계속 털어지는 추세인것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여행자수표가 편하고 안전하다는것을 알리어 드립니다. 그러나 여권을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그러나 저녁에 미리환전을 하고 다음날에는 여권을 안가지고 다녀도 됩니다.먹고즐기기는 더 정리를 하여 올리겠습니다. 오토바이 빌리기. BAR에서 여자사귀기, 여자 숙소에서 꽁자로 자기, 2만원으로 낚시하기, 그곳사람들을 생활과 월급등등여러가지있어요

광고성 방지글입니다. 이 글은 광고가 안입니다.이점유의해주시기를,...
다음에 정리가 되는대로 다시오겠습니다
6 Comments
사부 2006.01.30 07:14  
  헤에, 팟타야 택시 타고 가면 1300바트 정도 나오는 군요. 그리고 우리 은행이 바트 바꾸기에는 환율이 좋죠 ㄱ-
작은거인 2006.01.30 23:00  
  지금도 후회를 합니다. 그냥 북부터미널에서 가벼는 213밧이며는 가는것을  흐흐 그리고 환전은 그날이 금요일이고 우리은행 기계가 공장이나서 환전이 안되어 어쩔수없이 외환은행에서 했습니다.
미티 2006.02.01 00:15  
  담에는 수쿰빗에서 환전하심이....오늘 가서 환전하니까..0.39 던데용...;;;
min~~ 2006.02.01 23:02  
  원래 3인정도면 택시가 유리하고 혼자서는 짐이 많지않으면 버스가낫죠 참고로 파타야에서 올라올때는 800밧정도면 가능합니다~!~^^
min~~ 2006.02.01 23:03  
  북부가 에까마이인가??남부터미날인가? 암튼 에까마이 터미널에서는 100밧 조금 넘으면 파타야갑니다 그새올랐나??
까투리11 2006.02.07 13:33  
  동부가 에까마이 같은데??? 터미날에서 호객하는 버스 (84바트) 절대 타지말것... 완전 완행버스임  짜증왕창납니다.
좌석버스탈것(94바트정도,30분에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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