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덕에 잘 다녀 왔습니다

갈땐 무난했고 올때 좀 쫄았다는

길에서서 40분을 기다리는동안 맞은편에는 5대의 버스가 지나가는데 우리쪽은 한대 지나가고 더구나 손 흔들어도 안서더라고요

첫 버스가 쌩까고 가버리고 40분이 가까워 오며 푸켓에 악몽이 ^^;
다행이 40분만에 두번째 버스가 서줘서 편하게 왔습니다
2층 버스였는데 1인당 50밧 밖에 안받네요 ^^

종이 만들기 체험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혹시 다른분들 정보가 필요할까 싶어서 사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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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에서 왼쪽으로 쭉
두째사진 같은 철제 아치를 지나 직진히면
왼편에 주차장 오른편에 상점과 코끼리쑈와 셔틀 승차권을 파는 건물이 나타납니다

나머지 사진은 티켓가격 티켓 공연시간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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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는건 안에서 티켓을 따로 팝니다 안물봐 가격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