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컨차이..골드클래스
디아맨
15
867
2013.11.07 07:56
태사랑에서..쪽지.주고받던 술*(가명) 님이 치앙마이 물가도..
싸고.미인도 많다고..빨리오라고..픽업도 해주신다고...
그래.갈개요 하고..찿아보니..나컨이..잴좋고..그담이 ㅇㅇ?
3번째가.솜밧?이란다..그래..나컨차이..심야.타야지..결정..
새벽에 방람프시장 가서..아침거리로..찰밥위에 돼지고기...채썰은듯?얇게.찢은? 양념해서.만든듯..2개사서..개당.15밧..
되개..작은대..1개머거도...배가참..편의점에서..콕 1개사서..
파수멘 갓어요..거기가..고요하고...가깝고..경치도 조아요..
가기전에..여기서..1번은 먹을생각 ㅎㅎ.1개먹고..1개..들고.댕기고..음식 잘 못버려요...담배.피러.파수멘 경계선에서.담배피는대.
어라..짐.배낭..가득 가지고..2명이 잇어요.그중1명 가방에...
태극기가..순간.아는척하기..오늘 오신분들이고.1분은10번정도
다른1분은..2번째래요..다시 파수멘에서.그분들 갯하우.열리가.
기다리며..수다 삼매경..와.이분들.짜뚜작.간다네요.갈까말까?
전 고민중이엇는대.ㅎㅎ 쫓아..가기로.정하고..돈나가서.첵아웃..
배낭은 그분들 숙소.러버라인?.이놈의...건망증 ㅎㅎ
챠이..근처네요. 삼센거리..에 놓고..짜뚜작 ㄱㄱㄱ..
와..파수멘에서..3번은 알고 앗엇는대..안머네요..3번버스정류장
기다리는대..대만?(모랄까?분위기가.중국은 아님)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와.정말 깨끗하게 생겻다.이 느낌! 미인은..맟지만..
초초..미인은 아닌대..눈이 자꾸 가네요..
참..이번여행 베스트미인 1위는.수와나폼공항에서..본..서양인^^
키 180정도.얼굴에..티하나 없어보이고.머리는...붉은색...몸매.
균형. 완벽. 그때..저까지..한국남자3명 잇엇는대...같은생각..함
아..사진찍어도..될까?ㅎㅎㅎㅎㅎ
다시..3번버스 5분기다리니 오네요..출발!
30분정도.지나니..도착..이젠 혼자도..찿아갈듯..ㅋㅋㅋ
내려구경하는대..10시라..사진과글에서 본 밀려가는 풍경은 없네요..구경하다... must have item.발견...그것은..강생이.애요
얼마나..단장울 잘시켜 놧던지..저도..모르게..쓰다듬고..잇네요..
주인이..절 부르더니..푯말을 가르킵니다.....don.t touch.........
커톳캅... 전 짜뚜작..볼거 없엇읍니다...동물코너..빼고요..
정말.곤충.갸구리.열대어.뱀.강아지.심지어.앵무새 새끼?커다란
앵무새요 ㅎㅎ새끼가..참새만하니.날다람쥐?하늘 다람쥐처럼..
막이 잇네요..몸에 전 다큐 조아해서..그닥 못본게 없는대...
엄청 신기한 동물.열대어들..마나요..단점은.....냄새가^^..
구경하고..카오산 다시와서..동대문에서..짬뽕먹고...풋마사지..
그리고..다시 파수멘에서..3번 기다립니다..콘송머칫..가려고여
아..지금시간 4시..10..20..30..40...50...5시10분되니 오네요..
망할..무자게..더웟어요..어라..버스비.안받네요..미안하냐?
ㅜㅜ6.5밧에..1시간10분 돈벌기..힘드네요^^
종점이란 애긴 들엇고...느긋하게 가려햇는데..길 막히네요..
욱!6시15분 도착..약간 걸어가야하네요..문제 발생...
나컨차이 못찻갯어요..전부..태국어..영어가 없네요..ㅋㅋㅋ
나컨차이 티켓 유티나이 캅....못 알아듣네요..
다행이 어느분이 친절하게 매표소 앞에 데려다 줍니다....
퍼스트 잇나요?모라 그럽니다..안들려요......쪽지랑 펜주니....
Full.아! 망할 6.5밧...골드클래스..물어봅니다..1자리.남앗네요..
주세요...생각해보면 삼밧이라도 가볼걸..또..묻고다니기..싫엇네요...9시출발..9시..지낫어요..버스 안와요..직원 내앞에 지나다닐때..버스 올때마다..제표 보여줍니다...마이?양?이러고 가네요..
그때 제옆자리.태국여자가..자기표 보여주네요..같은거..걱정말라는 손짓을 합니다..컵쿤캅..ㅜㅜ.기다리다보니..이 여자분...
저에게 .can you speaking thai.이럽니다...아놔...아가씨!
알면 내가 이리..안절부절..하갯어!
전 수줍게...컵쿤캅 커톳캅 타올라이캅 유티나이캅...이랫읍니다
아가씨 조용해지네요 ..불안해서.땅콩 2개사서..1개 여자줍니다..
내 옆 다른남자 절 쳐다보길래..너도줄까?하며..손에 덜어주려니.
됏다네요..와..버스 왓네요9시45분...우리나란 이런일...잇죠?
안내양언니..인형 같네요..단..키가 좀 작고..통통합니다....
그래도..이쁘네요..앉자마자 생우깡.물 쥬스 샌드위치 주내요
술*님 한태 전화..안밧네요....아까..기다리다..그님이..치앙마이.
오면 술 한잔 하잔 말이 생각나서..저 술 잘못해요...햇더니..
운전중이라..좀 잇다 다시 건다더니..지금 5일 됏는대..연락없네요..사고 낫나..봅니다..걱정 안해요 ...
자리 앉고..출발..아.저..키..184cm조금 불편하네요..
제 옆자리..오호. 또 20대..여자네요...여자복은..태국에선..
잠이 안오네요..버스 기다리다..담배도..못피고..잠도..안오고..
자리도 불편합니다..옆자리 여잔 자기가..뒤척이다..나랑..살....
부딫치면 소스라칩니다 ..아놔. 아가씨!난....가만히 잇다고..
이러기를 수차레 그러려니 합니다...ㅋㅋㅋ
새벽1시쯤 어느 터미널에 잠깜 쉬내요..뛰어 나갑니다...
수 부리 다이마이 캅? 이쁜 아가씨...손가락 2개 핍니다..o.k
어라..담배 피는대. 누가..우리 짐을 정리하네요..ㅇ 새벽에..
좀 그렇지만...증거가 없으니...
다신..골드 안타요..ㅜㅜ숫제..비행기를 타고 갈거애요..
퍼스트는 넓다던대..
치앙 도착해서 착한 아가씨..밥이라도..사주고..싶은대..
영어 생각 안나요..수줍게..눈 인사 하고..헤어졋어요....
아쉽네요!!
싸고.미인도 많다고..빨리오라고..픽업도 해주신다고...
그래.갈개요 하고..찿아보니..나컨이..잴좋고..그담이 ㅇㅇ?
3번째가.솜밧?이란다..그래..나컨차이..심야.타야지..결정..
새벽에 방람프시장 가서..아침거리로..찰밥위에 돼지고기...채썰은듯?얇게.찢은? 양념해서.만든듯..2개사서..개당.15밧..
되개..작은대..1개머거도...배가참..편의점에서..콕 1개사서..
파수멘 갓어요..거기가..고요하고...가깝고..경치도 조아요..
가기전에..여기서..1번은 먹을생각 ㅎㅎ.1개먹고..1개..들고.댕기고..음식 잘 못버려요...담배.피러.파수멘 경계선에서.담배피는대.
어라..짐.배낭..가득 가지고..2명이 잇어요.그중1명 가방에...
태극기가..순간.아는척하기..오늘 오신분들이고.1분은10번정도
다른1분은..2번째래요..다시 파수멘에서.그분들 갯하우.열리가.
기다리며..수다 삼매경..와.이분들.짜뚜작.간다네요.갈까말까?
전 고민중이엇는대.ㅎㅎ 쫓아..가기로.정하고..돈나가서.첵아웃..
배낭은 그분들 숙소.러버라인?.이놈의...건망증 ㅎㅎ
챠이..근처네요. 삼센거리..에 놓고..짜뚜작 ㄱㄱㄱ..
와..파수멘에서..3번은 알고 앗엇는대..안머네요..3번버스정류장
기다리는대..대만?(모랄까?분위기가.중국은 아님)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와.정말 깨끗하게 생겻다.이 느낌! 미인은..맟지만..
초초..미인은 아닌대..눈이 자꾸 가네요..
참..이번여행 베스트미인 1위는.수와나폼공항에서..본..서양인^^
키 180정도.얼굴에..티하나 없어보이고.머리는...붉은색...몸매.
균형. 완벽. 그때..저까지..한국남자3명 잇엇는대...같은생각..함
아..사진찍어도..될까?ㅎㅎㅎㅎㅎ
다시..3번버스 5분기다리니 오네요..출발!
30분정도.지나니..도착..이젠 혼자도..찿아갈듯..ㅋㅋㅋ
내려구경하는대..10시라..사진과글에서 본 밀려가는 풍경은 없네요..구경하다... must have item.발견...그것은..강생이.애요
얼마나..단장울 잘시켜 놧던지..저도..모르게..쓰다듬고..잇네요..
주인이..절 부르더니..푯말을 가르킵니다.....don.t touch.........
커톳캅... 전 짜뚜작..볼거 없엇읍니다...동물코너..빼고요..
정말.곤충.갸구리.열대어.뱀.강아지.심지어.앵무새 새끼?커다란
앵무새요 ㅎㅎ새끼가..참새만하니.날다람쥐?하늘 다람쥐처럼..
막이 잇네요..몸에 전 다큐 조아해서..그닥 못본게 없는대...
엄청 신기한 동물.열대어들..마나요..단점은.....냄새가^^..
구경하고..카오산 다시와서..동대문에서..짬뽕먹고...풋마사지..
그리고..다시 파수멘에서..3번 기다립니다..콘송머칫..가려고여
아..지금시간 4시..10..20..30..40...50...5시10분되니 오네요..
망할..무자게..더웟어요..어라..버스비.안받네요..미안하냐?
ㅜㅜ6.5밧에..1시간10분 돈벌기..힘드네요^^
종점이란 애긴 들엇고...느긋하게 가려햇는데..길 막히네요..
욱!6시15분 도착..약간 걸어가야하네요..문제 발생...
나컨차이 못찻갯어요..전부..태국어..영어가 없네요..ㅋㅋㅋ
나컨차이 티켓 유티나이 캅....못 알아듣네요..
다행이 어느분이 친절하게 매표소 앞에 데려다 줍니다....
퍼스트 잇나요?모라 그럽니다..안들려요......쪽지랑 펜주니....
Full.아! 망할 6.5밧...골드클래스..물어봅니다..1자리.남앗네요..
주세요...생각해보면 삼밧이라도 가볼걸..또..묻고다니기..싫엇네요...9시출발..9시..지낫어요..버스 안와요..직원 내앞에 지나다닐때..버스 올때마다..제표 보여줍니다...마이?양?이러고 가네요..
그때 제옆자리.태국여자가..자기표 보여주네요..같은거..걱정말라는 손짓을 합니다..컵쿤캅..ㅜㅜ.기다리다보니..이 여자분...
저에게 .can you speaking thai.이럽니다...아놔...아가씨!
알면 내가 이리..안절부절..하갯어!
전 수줍게...컵쿤캅 커톳캅 타올라이캅 유티나이캅...이랫읍니다
아가씨 조용해지네요 ..불안해서.땅콩 2개사서..1개 여자줍니다..
내 옆 다른남자 절 쳐다보길래..너도줄까?하며..손에 덜어주려니.
됏다네요..와..버스 왓네요9시45분...우리나란 이런일...잇죠?
안내양언니..인형 같네요..단..키가 좀 작고..통통합니다....
그래도..이쁘네요..앉자마자 생우깡.물 쥬스 샌드위치 주내요
술*님 한태 전화..안밧네요....아까..기다리다..그님이..치앙마이.
오면 술 한잔 하잔 말이 생각나서..저 술 잘못해요...햇더니..
운전중이라..좀 잇다 다시 건다더니..지금 5일 됏는대..연락없네요..사고 낫나..봅니다..걱정 안해요 ...
자리 앉고..출발..아.저..키..184cm조금 불편하네요..
제 옆자리..오호. 또 20대..여자네요...여자복은..태국에선..
잠이 안오네요..버스 기다리다..담배도..못피고..잠도..안오고..
자리도 불편합니다..옆자리 여잔 자기가..뒤척이다..나랑..살....
부딫치면 소스라칩니다 ..아놔. 아가씨!난....가만히 잇다고..
이러기를 수차레 그러려니 합니다...ㅋㅋㅋ
새벽1시쯤 어느 터미널에 잠깜 쉬내요..뛰어 나갑니다...
수 부리 다이마이 캅? 이쁜 아가씨...손가락 2개 핍니다..o.k
어라..담배 피는대. 누가..우리 짐을 정리하네요..ㅇ 새벽에..
좀 그렇지만...증거가 없으니...
다신..골드 안타요..ㅜㅜ숫제..비행기를 타고 갈거애요..
퍼스트는 넓다던대..
치앙 도착해서 착한 아가씨..밥이라도..사주고..싶은대..
영어 생각 안나요..수줍게..눈 인사 하고..헤어졋어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