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치앙마이 버거킹.....
디아맨
8
518
2013.11.03 18:51
12시에 일어나..태사랑 잠깐 보고. 밥먹으러..나갓다..
바로 앞이 버거킹 눈에보이는 셋트1개시키니..빅..앤..스몰 이런다..빅! 외쳐주고..타올라이 캅 ?235밧.. 지금까지 먹은것중..
잴 비싼..방은..200밧 팬룸인대.ㅎㅎ
셋트가..나와서..한입 베어무는 순간...아!맛잇다..앞으로....
이렇게..여행하다..가야지..하는대..좀 짜나?.
두번째..와..따끈하고.치즈가..녹아내리는. 이맛..
어라..근대..아직도..좀 짜넹..
세번째....이건 짠거..맟군...
3일동안..태국음식..먹어서..입맛이..변한듯..ㅎㅎ
바로 앞이 버거킹 눈에보이는 셋트1개시키니..빅..앤..스몰 이런다..빅! 외쳐주고..타올라이 캅 ?235밧.. 지금까지 먹은것중..
잴 비싼..방은..200밧 팬룸인대.ㅎㅎ
셋트가..나와서..한입 베어무는 순간...아!맛잇다..앞으로....
이렇게..여행하다..가야지..하는대..좀 짜나?.
두번째..와..따끈하고.치즈가..녹아내리는. 이맛..
어라..근대..아직도..좀 짜넹..
세번째....이건 짠거..맟군...
3일동안..태국음식..먹어서..입맛이..변한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