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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ne님

닉치쿤 42 470
댓글을 참 열심히 다시길래

댓글을 총 몇개나 달으셨을까 궁금해서 세어 봤음다.

1813개의 댓글이 있으시네요.....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뭐래? )
42 Comments
닉치쿤 2013.10.22 23:32  
친하지도 않고 더군다나 아는 사이도 아닌데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뮤즈 2013.10.22 23:33  
헉~!!
댓글을 빙자한 고백을~~~~~~~

어디서 연애질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치쿤 2013.10.22 23:35  
뮤즈님도 사랑합니다.....




혹시 성별이???
Robbine 2013.10.22 23:36  
나이 지극하신 아저씨 흡연가 십니다 ㅋㅋㅋㅋ
닉치쿤 2013.10.22 23:37  
1814번째 댓글 다셨습니다.
Robbine 2013.10.22 23:38  
비정규직이라 그래요 ㅋㅋ 시간이 많아요 ㅋㅋㅋㅋ
세일러 2013.10.22 23:37  
그러고 보니, 결혼하자고 청혼도 했던 것 같은데...
닉치쿤 2013.10.22 23:39  
청혼은 다른 회원분께도 했었습니다.


제 일생에 청혼 삼십번 정도 한것 같은데...

아직 싱글입니다  ㅠㅜ
세일러 2013.10.22 23:44  
저런,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는 청혼을 남발하셨군요~ ㅎ
닉치쿤 2013.10.22 23:48  
좀 그런감이.....

김치 잘 담구는.남자한테.청혼한적도 있다는.... 쿨럭
Robbine 2013.10.22 23:37  
흡연 문제로 저 좀 공공의 적이 된 듯한 느낌이네요;; 사실 전 직장 상사가 회식때 마다 담배연기를 뿜어대서 저도 담배연기에 좀 한이 맺혔거든요;;; 마누라가 뭐라 해서 집에서는 안핀다고.... 우리 앞에 대놓고 막 뿜어대니 짜증이;;;;;;; 나이도 많고 직급도 위니까 그래도 되지 않냐고 해서;; 어이가;;;; 뭐 그랬습니다.
뮤즈 2013.10.22 23:39  
그래서 어떻게던 출구를 마련해줘야해요.
마누라가 못피게 하니까 밖에서 그러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게 다 미국때문입니다. 쩝~!ㅋ
Robbine 2013.10.22 23:41  
아니 막 짜증이 나더라구요. 나도 우리 엄마 아빠의 소중한 자식인데, 자기 자식들은 지네 아빠가 피는 연기도 맡으면 안되고, 저는 되나요;;;;; 나이가 더 어리고 직급이 낮아서???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닉치쿤 2013.10.22 23:42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흡연얘긴 저 밑에 가서 마저 하세여
Robbine 2013.10.22 23:45  
그냥 때 지난 이야기 하소연이었어요 ㅠㅠ 그거 때문에 기억력이 안좋아진거 같고 막 ㅠㅠ
세일러 2013.10.22 23:42  
힐러리땜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니 MB때문인가... ㅋ
세일러 2013.10.22 23:41  
초보 금연자로서, 담배를 판매금지 시키고 담배 파는 사람, 피우는 사람 모두 구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ㅎㅎ
뮤즈 2013.10.22 23:42  
구속..ㅋㅋㅋㅋ
미챠~~~ㅋㅋㅋㅋㅋ
Robbine 2013.10.22 23:44  
근데 댓글하면 뮤즈님하고 앙큼님도 한 댓글 하시는데... 저는 오늘 쫌 두각을 나타냈네요;;

요즘 취미생활이 태사랑 뿐이라서 그래요 ㅠㅠ
어쩌다보니 미드도 안챙겨보고 있고.. 집에 사람이 저 하나 뿐이다가 엄마아빠 집에 있으면서 사람이 넷이나 되니까 고양이들도 저한테 예전만큼 안매달리고요 ㅠㅠ

외로워요. 고양이들이 안앵겨줘서 ㅠㅠ 아빠랑 다른 고양이들한테 다 뺏겨버렸어요 ㅠㅠ
닉치쿤 2013.10.22 23:45  
그럼 저를 키워 보심이.... ㅠㅠ

저 잘 앵기는데....
Robbine 2013.10.22 23:50  
발바닥, 손바닥에 젤리 있고, 배랑 등이랑 귀까지 복실복실한 털 있으세요? 저 고양이 미모 쫌 따지는데.. 미모도 좋아야 해요.
닉치쿤 2013.10.22 23:54  
배랑 등은 커녕 헤어 탈모 진행중입니다..ㅠㅠ

혼자 담배나 뻑뻑 피면서 살아야겠네요
세일러 2013.10.22 23:55  
요즘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우리집 괭이녀석은 하도 앵겨서 힘들어 죽겠는데...
다이어트를 좀 시켜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위 조건에, 체중도 추가하세여~ ㅋㅋ
무거우면 앵기는거 못받아줘요~
Robbine 2013.10.23 00:00  
저는 7키로 까지는 카바 가능합니다 ㅋㅋ 오히려 묵직하게 눌러주는게 더 좋던데요~
개인적으로 고양이는 개랑 다르게 배에도 털이 북실북실한게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배를 문질문질 할 때의 그 느낌이란 >_<!!! 대신 싫어하는 애들한테는 물릴 각오를 해야 문질문질 할 수 있지요 ㅋㅋㅋㅋ
세일러 2013.10.23 00:05  
7키로면 매우 무거운데요...
그 무게면 무릎이 저려와서 오래 못 건사할낀데...
Robbine 2013.10.23 00:06  
그 정도로 오래 있지를 않더라구요 ㅋㅋ 등이나 배에 올라올 때는 오래 있어도 참을만 해요 ㅋㅋ
앙큼오시 2013.10.23 01:47  
어머....저는 그저 선량한 시민입니다.부끄
닉치쿤 2013.10.23 00:22  
암튼 결국 로빈님은 비정규직이라 시간은 많은데

고양이한테도 외면당하구 털많은 남자도 없어서

태사랑에 댓글을 많이 다신단거죠??
Robbine 2013.10.23 00:24  
음.. 그렇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이상한 사람같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정상인인데 ㅋㅋ
닉치쿤 2013.10.23 00:27  
ㅋㅋㅋㅋㅋ 생각보단.....ㅋㅋㅋㅋㅋㅋ
나마스테지 2013.10.23 04:55  
그럼ᆞ조만간 로빈이 랑카에 살러가는 건가요?
(닉치님은 탈모상황 삭제요망.부킹 잘안됨)

로빈아 ᆞ랑카 함가보고 싶은 곳인데ᆞᆞ뭐 닉치ᆞᆞ모라는 분께서 요식업 대부인 것 같으니 그곳에 취직해서 나 50% 디시 좀 해주징? 오늘은 헤나 반죽을 잘못해서 지금 줄줄흘려내려 아유 ~~~

어제는 영광도서서 살인자의 기억법 사서 줄줄 읽는 중ᆞ
글자가 별로 없어ᆞ이거ᆞᆞ영화화 염두에 두고 쓴 거 같은디 ~~~
누텔라 2013.10.23 05:39  
두분 잘됐으면 좋겠다~ @_@
Robbine 2013.10.23 13:10  
제 의사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누텔라 2013.10.23 15:40  
거부는 거부한다...!!    머 이런거? ㅋㅋ
앙큼오시 2013.10.23 16:38  
하지만 맛난 먹을걸 제공한다면!?!?
나마스테지 2013.10.23 18:11  
ㅋㅋ
닉치쿤 2013.10.23 22:16  
뭐라고 댓글 달아야 할지...참
Recca 2013.10.23 10:05  
여기 댓글 분위기가 훈훈하네요. ^^
참새하루 2013.10.23 13:44  
댓글 수자는 어떻게 파악이 되는거죠?
하나씩 세어보지는 않았을텐데....
로빈님의 댓글이 1800개라니 와~~
로빈님 뿐만 아니라 자주 모습을 보이시는 회원님들이
모두 태사랑을 활성화하고 지켜가는 분들이지요
태사랑 댓글상이라도 줘야 함다
앙큼오시 2013.10.23 16:37  
아이디로 검색해서 한페이지당 글수*페이지수 에서 메인글쓴 횟수를 빼면 됩니다.ㅋㅋ
구리오돈 2013.10.23 22:45  
제 것은 몇개인지 궁금하여 열어보니,
2012년 1월 1일 이후로 1,758개 입니다.
여기에서 원글 숫자를 빼야하니 빼고나면 훨씬 적겠죠.
대단한 로빈님...
앙큼오시 2013.10.23 23:42  
그러게요...저도 겨우 다합쳐서 1300개 조금 넘었을뿐인데........
무서운 로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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