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부끄럽네요ㅠㅠ
강우삼씨
5
425
2013.11.17 03:06
아침에 싱숭생숭? 한 마음에
들어주는분 계시려나 하고 썼는데
이렇게 반응이 핫할 수가 있나요ㅠㅠ??
여러 조언 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당!!
그런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글은 펑 해버렸어요ㅠㅜ
같이 다니면서도 스스로 얼굴에
침 뱉은 듯한 부끄러운 기분이었거든요ㅠ
여러분 조언만 깊게 새기고
곧 삭제하려구요ㅠㅠ죄송해요!!
누구나 맘에 가득 차게 행동할수
없다는것도 알고
저도 가득 채워주지 못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제가 먼저 그런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밖이 폭죽소리로
온통 시끄럽네요
하늘이, 강가가 너무 예뻐요!!
폰이 후져서 사진으로 안 남겨져서
사진 한 장 첨부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모두모두 굿밤 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들어주는분 계시려나 하고 썼는데
이렇게 반응이 핫할 수가 있나요ㅠㅠ??
여러 조언 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당!!
그런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글은 펑 해버렸어요ㅠㅜ
같이 다니면서도 스스로 얼굴에
침 뱉은 듯한 부끄러운 기분이었거든요ㅠ
여러분 조언만 깊게 새기고
곧 삭제하려구요ㅠㅠ죄송해요!!
누구나 맘에 가득 차게 행동할수
없다는것도 알고
저도 가득 채워주지 못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제가 먼저 그런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밖이 폭죽소리로
온통 시끄럽네요
하늘이, 강가가 너무 예뻐요!!
폰이 후져서 사진으로 안 남겨져서
사진 한 장 첨부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모두모두 굿밤 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