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매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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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치앙마이

겨워 5 325
어느세  치앙마이에 온지도  20일이  넘었네요
특별히 한건  없지만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나름  힐링도 됬고 그냥 좋았는데
막상 갈때가  되니   아쉽네요
짧은 시간의  벌써   3번째 방문
치앙마이  참  볼매에요
한국가면 치앙마이 음식이 먹고 싶어서
한동안 고생할듯  ㅜㅜ   전 요기 음식이 왜 이렇게 잘 ㅋ맞는지 너무 맛있어요 ...맨날 돌아다녔더니 까매져서  완전  
 현지인  같아지고  ㅋㅋㅋ이곳  사람들이 태국어로   
 말시키는데 대략 난감한데 넘  웃겨요  ㅋㅋ
심심해서 몇자 적어봅니당 ~^^

5 Comments
michelle1 2013.11.14 13:35  
곧 떠나 한달 지내다 올 저의 머지 않은 미래같아요^^
남은 기간 즐겁게 즐기시고, 저랑 터치해요~ㅋ
겨워 2013.11.14 14:39  
와우 ~ 한달 일정 오시는거에요?
설레기도하고 약간의 긴장도 되면서  좋으시겠네요
딱  떠나올때  제심정 ㅋㅋ
 치앙마이는  지금 현재
낮엔 햇빛쨍쨍  많이 덥네요
밤엔  숙소에서  선선해서  선풍기 안틀고 자도 되요
추운 한국을 떠나 한달간 치앙마이에서  따뜻한 온기를  많이 만끽하고 가시길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기분좋은 추억  즐거운 힐링 여행  되세요~^^방긋
냥냥 2013.11.15 18:03  
제가 치앙마이에 한달 있었을땐 현지인들이 제게 길을 물었다는... ㅎㅎ
겨워 2013.11.16 02:28  
ㅋㅋ ㅋ  제 기분을 아시겠네요
넘 웃겨요 ~^^
싼캄팽온천가서  입구에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음 입장료
현지인 가격 받아요  아~  넘 재미있어요 ㅋㅋ
디아맨 2013.11.16 09:55  
부모님을 위해서..파로돈탁스.어때요?
나이드신 분들은..다 조금씩 잇몸이 안 좋아요..알게모르게..
저도..써봣는대..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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