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올리기 힘들어 블로그 주소 오픈합니다.
head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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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20:11
안녕하세요~~
2012년 신랑과 함께 한 2개월간의 배낭여행 후기입니다.
여행다녀온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여행후기 올려야지 하면서 마음만 앞서고 사진올리기 시도해봤는데 어려워서
제가 작성하고 있는 블로그 오픈합니다.
지나가시다 심심하신분 계시면 살짝 놀러와 주세요~~ㅋㅋ
태사랑 통해서 많은 도움 받고 무사히 다녀온것에 대해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었고
저도 작으나마 여행후기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으로 작성한 허접한 후기입니다.
태사랑 요술왕자, 고구마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제가 질문 올릴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치앙마이에서 급 수영장 가고 싶단 글에 직접 픽업해서 수영장까지 데려다 주신 현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