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
Rob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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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23:35
부산에서만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생활속에서 자주 쓰이는 말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말이가, 빵구가?"
입에서 언어의 탈을 쓰고 새어나온, 방구만도 못한 소리를 일컫는 것이지요.
괜히 내 속만 시끄럽고 힘드니 되도록이면 귀도 막고 눈도 가리고 내 즐거움만을 추구하며 살려고 하는 요즘
또 이런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독도를 지네꺼라고 50년 정도 꾸준히 우기고 있는 나쁜 놈들..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매우 싫어해요.
여행 사이트라서 전 세계에 친구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니 좀 거부감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역사적 사실로도 그렇고,
저렇게 꾸준히 독도를 자기들 꺼라고 우기는 것도 그렇고..
최근 방사능 사건까지 모조리..
(쓰나미 터지고 나서 원전 위험할 때에 진작 콘크리트로 덮었으면 될것을
기술력 대단한 척, 위기관리능력 엄청난 척 많이 하면서 끝까지 안덮고 버티다가
원전 터뜨리고
전 세계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오염정화능력도 없으면서-_-)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들 나라에서는 이제 못살겠다고 산청 산골짜기에 일본인 마을을 만들지를 않나-_-
방사능 잔뜩 뭍은 소지품 지고 메고 온 세계 다니면서 방사능 퍼나르고..;;)
지구 최고의 민폐국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메이와꾸'를 끼치면 죽을것 처럼 유난을 떠는 사람들이
왜 자꾸 바로 옆에 있는 우리나라에 '다이 메이와꾸'를 끼치는지 참..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말이가, 빵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