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와 이별하는중
수이양
4
464
2013.11.12 23:37
오랜만에 찾은 암꺼나 게시판이네요
태국에오니 자연스레 태사랑을 찾게되는건 일종에
버릇같은건가봅니다.
빠이에 있어요
2009년인가10년인가를 마지막에오고 몇년만에
왔더니 내가알던 빠이가 아니네요ㅋ
첨 빠이를 사랑하게된게 벌써 8년전...
이젠 이별하렵니다..
시내는 마치 리틀카오산같고ㅋㅋㅋ세븐도
곧 세개가되는 빠이는 제겐 너무 빅시티네요ㅋ
근데 어쩌면 내가 변했는지도 몰겠어요
ㅋ 늙었나ㅋㅋ
결혼기념일인데 신랑도 버리고왔건만 뭔가 아쉬움이
남긴해도 항상 맘속에 빠이를 그리면서 살았는데
이젠 이별할수있을거같아요
빠이빠이
태국에오니 자연스레 태사랑을 찾게되는건 일종에
버릇같은건가봅니다.
빠이에 있어요
2009년인가10년인가를 마지막에오고 몇년만에
왔더니 내가알던 빠이가 아니네요ㅋ
첨 빠이를 사랑하게된게 벌써 8년전...
이젠 이별하렵니다..
시내는 마치 리틀카오산같고ㅋㅋㅋ세븐도
곧 세개가되는 빠이는 제겐 너무 빅시티네요ㅋ
근데 어쩌면 내가 변했는지도 몰겠어요
ㅋ 늙었나ㅋㅋ
결혼기념일인데 신랑도 버리고왔건만 뭔가 아쉬움이
남긴해도 항상 맘속에 빠이를 그리면서 살았는데
이젠 이별할수있을거같아요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