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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영웅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후회없는사랑 15 647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정확한 정보인것마냥 올리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라는 문구도 없고
본인 스스로 느낀점이 정확한 사실인것마냥
정보를 알려주는 풍으로 게시물 작성하시면서 주로 단점 위주로 얘기를 하시고
그렇지만은 않다 혹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라고 지적하시는분들에게는
자기는 무조건 틀리지 않았다 하면서 응대를 하고...

아래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그냥암꺼나 공지에 분명히 게시되어있습니다.
'태국의 역사, 정치, 시사 현안과 관련된 이야기, 또는 개인적인 태국에 대한 생각 등은 여행생각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라구요.
개인적으로 느끼신 생각에 대한 게시물은 본 게시판이 아니라
여행생각 게시판에 올리시고 본인이 그렇게 느끼셨다는 문구 또한 넣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치 정보성 게시물인것처럼 올리지 마시구요.
15 Comments
분노의영웅 2013.10.29 04:22  
1. 자기 주관적인 생각?
여행생각에도 글 올렸습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틀린 부분이 있을까요?
누구나 말씀하면 주관적이 될수있습니다. 1~4번까지 객관적인 판단이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게시글 중에 갠적인 생각인말도 가끔 있구요

2. 암꺼나의 게시기준
앞으로 암꺼나 기준, 여행생각을 가려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3. 본인생각?
님 눈치가 없으시군요? 지금 글도 님의 생각 아닌가요? 글쓸때마다 본인생각인가요?
논쟁의 소지가 될수 있으니 댓글달고 이유를 물어보겠지요! 그것은 좋습니다. 이유를
설명하고.. 정보를 알면 괜찮겠지요! 그런데 여행 후기 보시면 갠적인 생각 아닌가요?

4. 제 말이 틀렸습니까?
제말이 틀렸다면 말씀해도 좋습니다. 허나 저의 글을 보시면.. 잘못된 점은 수궁하고
옳다고 생각되는 분은 주장하고 있지요..

5. 정확한 정보인냥 올린다?
저와 내기 하시겠습니까? 치앙마이 썽태우 요금, 비행기 가격, 기차가격
뭐 다른것도 있을수도 있지요? 내기로 승부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정확하지도 않은데 구라쳐서 올리겠습니까? 그럴수도 있죠.. 구라 소설을
잘쓰면 구라 잘치는 사람은요.. 생각의 기준의 다를수 있으나 거짓 역시도
없었습니다. 제말이 틀렸다면 내기해도 좋습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04:36  
후회없는사랑님 혹시?
1. 제가 기재한 여행시 루트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지요? 그것에 대한 견해도요?

2. 여행시 루트 ? 태국 - 말레이시아, 태국 - 캄보디아 , 태국 - 마얀마 , 그외 태국지역
이 루트가 틀렸다면 내기해도 좋습니다. 제가 영어, 태국어는 안되도! 루트는 관심이
많거든요.. 저와 내기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또다른 루트가 있는지요? 알려 주십시요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5:00  
혹시 제가 작성한 게시물이 영웅님께 시비를 건다고 판단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만 그러지 말아주십사.. 하고 부탁하면서 올린글입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게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댓글 달아주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웅님께서 아래에 올리신 글 중에
'문제는 택시 기사들이 돌아서 가는 느낌이고, 엿먹이고, 손님을 호구로 본다는 것이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작성하신 내용이 일단 확정적이지요? 모든 택시들이 그렇답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호의적으로 대하는 택시기사들도 많습니다.

아랫글에 대한 내용은 그만 언급하고 댓글에 대한 답변만 하겠습니다.

치앙마이 썽태우요금, 비행기 가격, 기차 가격 얘기하셨는데요.
금액이야 정해져있는데 그걸로 내기를 하자니요?
뻔히 정해진걸로 내기를 왜 합니까?
제 글이 거슬렸다면 죄송하지만 이걸로 내기하자고 비아냥 하시면 시비거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행 후기는 개인적인 생각과 후기를 담는 게시란입니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고자 확답식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란이 아니구요.

근데 본 게시판에 영웅님이 올리신 글들은 다른사람이 봤을때
'이건 이렇다' 라고 확답식으로 적어놓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본문에 제가 올렸지요?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문구만 적으셨어도 이런 글 올릴 이유 없습니다.
모든 여행객들이 영웅님처럼 느끼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느낀 감정을 장단점으로 얘기하신다면
정보성 글이 아니라 '내가 느끼기엔 이랬다' 라는 문구가 들어가있어야지요.
영웅님께서 올리신 게시물 다 봤습니다만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전혀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님 눈치가 없으시군요?'
이 부분은 명백하게 시비거는걸로 보이는데요.
눈치가 없는건 영웅님이 아니신가 합니다.
본문에 적었지요?
눈치 있으면 알아서 여행생각 게시판에 글 올리셨어야지요.

싸우는거 안좋아합니다.
번호 달면서 댓글다시는거에 대한 답변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05:22  
1. 택시
한국에 외국인이 오면 바가지 요금 받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과 태국의
차이는 지하철, 버스의 교통입니다. 그래서 택시를 많이들 이용하지요. 저도
한국에선 택시를 이용은 잘안하지만 태국에선 이용하게 되더군요. 옳습니다
좋은 택시기사, 악덕 택시기사 모두 있지요.. 그러나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2. 확답식의 글? 이건 이렇다. 저건 이렇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글쓰는 방식이 다를수 있겠지요. 국문학을 접한 사람은
글씨를 잘쓰겠지요! 소설/시나리오 접한 사람은 소설처럼 쓸수있죠. 철학적으로
쓴다면 느낀점이 강하고, 심리학은 분석을 할수도 있겠지요.. 확답보단 구체적의
느낌이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쓴다면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3. 눈치
태사랑 말고, 그외의 커뮤니티, 오프라인에서도 자기 생각으로 말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쓴 글도, 님이 쓴글도... 자신의 생각대로 쓴 글이잖아요.. 전 그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님도 님의 생각, 저도 저의 생각일수도 있겠지요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5:30  
1. 택시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라는 말씀엔 100%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수정 : 모든 택시가 그렇다는 늬앙스의 확답식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2.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다소 공격적이며 단점만을 부각하는 부분이 많이보였었습니다.

3. 눈치
댓글에서 언급하신 '님 눈치가 없으시군요?'
이부분은 명백하게 시비를 거는걸로 보여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걸로 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의 글은 여행생각에 올려주시고
정보성 글인마냥 확답식으로 게시하시는걸 자제해달라는겁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06:10  
1. 여행생각 & 암꺼나
여행 생각에 대한 부분이라 느껴지면 여행생각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암꺼나 게시판의 분위기를 모를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암꺼나 게시판.. 모니터링(관찰)후 올려야 겠네염

2. 공격적인 글 ?
분노의영웅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자기 주관적인 생각, 정확한 정보인 마냥
이 부분을 듣다보면? 인민재판하는 것처럼 보여지네염! 참고로 제가 이렇게
글 올려서.. 쫓겨난 적이 있었습니다. 눈치가 없으시네염? 사회생활 하다가
눈치 없다, 연애에 눈치없다, 친구한테 눈치없다, 눈치없다는 단어는 쓰이곤
합니다. 반대로 지적이 될수도 있고, 공격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3. 단점 & 공격적
여행작가, 영화 평론가, 시사 평론가, 정치 평론가, 여행후기 중에도 단점을
언급하는 면도 있을수가 있지요.. 그것을 약간 부각한다고 해서 공격적으로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장점의 부각은 칭찬, 단점의 부각은 공격적의
묘사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저의 문제라면 여행의 열정과 진실추구겠지요!

4. 눈치
정보성 글인마냥 확답식 ?  틀렸다면 확답식으로 올리지는 않았겠지요
제 말이 틀렸다면 인터넷 검색, 가이드북, 찾아봐도 좋습니다. 혹시라도
진짜 정보성 글이 뭔지는 모르는거 아닌지요? 스펨문자, 진짜 광고 글?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6:33  
인민재판으로 보이셨나요?
저 태사랑에서 위력있는 사람 아닙니다.
물론 위력있다고 해서 인민재판해서도 안되는거구요.

'눈치가 없으시네염? 이라는 댓글 단적도 없는데 왜 이상한 얘기를 자꾸 하시는지..

굳이 모니터링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각 게시판에 맞는 글을 작성해 달라는거죠.
여행하시고 느끼신 내용을 여행생각 혹은 여행후기란에 올리시면 될것을
스스로 느낀 내용을 확실시하면서 정보성으로 글을 올리시니 말씀드리는겁니다.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4. 눈치
정보성 글인마냥 확답식 ? 틀렸다면 확답식으로 올리지는 않았겠지요
제 말이 틀렸다면 인터넷 검색, 가이드북, 찾아봐도 좋습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분노의영웅님이 올리신 글들은 태국여행의 정답인가요?
무조건 영웅님이 올리신 내용만보고 따라해야 하나요?
가이드북에 영웅님이 올리신 내용대로 그대로 나와있고
인터넷 검색으로 그대로 나와있나요?

그리고 저도 소도시 말고 태국 북부 중부 남부 다 여행해봤습니다만
영웅님이 말씀하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았던것 같은데요.
영웅님의 글을 보면 사실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많이 부각되어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여행의 열정과 진실추구라는 제목으로 겉포장하기에는
장점이 너무 가려지는듯한 느낌도 있어요.

자꾸 논지를 벗어나는 댓글만 올리시는것 같은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개인적으로 생각하신 내용은 여행생각 혹은 여행후기란에 올리시고
본인이 겪으신 경험을 확답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인것마냥 올리시는걸 자제해달라는 겁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12:18  
1. 여행생각 게시판
후회없는 사랑님의 지적 : 여행하시고 느끼신 내용을 여행생각 혹은
여행후기란에 올리시면 될것을? 말씀대로 여행생각 게시판 보시면?
치앙마이, 롭부리, 아유타야 후기 올렸습니다. 참조 하세요

2. 정보성 글
정보성 글을 자제해 달라고 말씀하셨죠? 돈 버는 방법, 여행루트,
여행의 고급기술, 자유 게시판에 그런 정보를 보면 기분 좋겠죠?
제가 볼땐.. 저의 글이 거슬리니까 말씀하신거잖아요 !!

3. 진실의 추구속에 장점이 가려진다?
단점과 장점 모두 언급했습니다. 제가 여행한 패턴이 달라서 단점만
볼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경험하지 못한 장점을 언급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4. 가이드북, 인터넷, 저의 방식?
가이드북과 인터넷은 참조 하는 것이고, 저의 경험담도 단지 참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책에서 모든 이면까지 말해주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인터넷은 다릅니다. 새로운 이면까지 알려줄수도 있습니다. 허나 그게
거짓일수도 있구요..  북부, 중부, 남부 모두 경험한 사람치고 한지역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상한데요..  왠지 다방면의 경험이 아닌듯해요

5. 암꺼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암꺼나,  여행생각은 여행지에서
일어났던 일들, 태국 이야기입니다.  여행후기는 경험담 일기겠죠!

6. 정확한 정보?
100% 정확할순 없겠지요? 가이드북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하지
않다면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오차가 있는지 언급하면 됩니다. 허나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자제하겠습니다. 님도 정확한 정보
아니라면 자제 하시구요.. ^^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5:06  
참, 여행 루트에대한 얘기는 왜 나왔지요?

제가 작성한 댓글이나 게시물 아무리 찾아봐도
여행루트에 대해서 얘기한적은 없는데요?

하지도 않은 얘기 꺼내면서 시비거는건 사양합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05:28  
1. 여행루트에 대한 애기
신도림 CGV 가는방법 게시글 밑에 글보면.. 태국 여행시 루트에 대해서 기재했습니다
그것보고 저한테 견해에 대해서 지적하는줄 알았지요! 그럼 어떤부분을 보고 말씀을
하셨는지요?  어느 부분에서, 어느 글에서, 어느 댓글인지 모르겠으나 저의 글을보고
글을 올리시지 않으셨습니까? 저의 추리가 틀렸다면 말씀해도 좋습니다.

2. 언급하지 않는 내용의 시비는 아니였습니다
만물의 법칙, 어떠한 이유없이 저에게 글쓰지는 않았겠지요! 최근에 제가 올린글
댓글 달았던 상황, 생각하면.. 어떠한 부분에서 와닿지 않아서 님이 말씀 하신거죠
옛날에 눈치는 없었지만.. 책보고 눈치가 조금 생겼거든요..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5:36  
아랫글에 제 댓글은 없는데요.

말씀드린 이유는 본문에도 언급하였지만
영웅님께서 느끼신 부분을 너무나도 '이건 이렇다' 라고 확정식으로 말하시면서
정보성 글인것처럼 올리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자제해 달라고 한겁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분노의영웅 2013.10.29 06:16  
1. 자제
확답식의 글? 철학적인 글, 분석적인 글, 일기같은 글, 경험담의 글
스토리의 글, 다양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에게 확답식의
글쓰지 말라! 일기같은 내용 자제해라? 그럴수 있겠지요. 옳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구라인지? 진실인지? 구라였다면 농락이고 진실이면
영웅심이겠지요! 또다른 이면, 추적60분,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현장21, 쇼킹 지구끝까지, 먹거리 X파일도 있겠지요? 진실 알았다면
괜찮을수 있고, 모르면 불편함을 겪는게 현실입니다. 

2. 진실
배우지도 않았다면, 경험하지도 않았다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거짓말쟁이, 사기꾼의
기질을 가진 사람, 의리없는 사람은 확답없는 거짓을 밥먹듯이 합니다

3. 편파적
모든 언론사, 자신이 쓰는 글도 , 경험담도 편파적으로 느낄실수 있습니다.
여자가 느끼는 감정, 남자가 느끼는 여행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어느 지역이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죠, 경험을 했다면 단점은 보일수 있습니다. 장점 역시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좋으니까 가는 것이고, 거부감 느끼니 안가는 것이죠

4. 결론
진실이 아니면, 확정이 아니면 자제 하겠습니다. 게시판 주제에 따라서
글도 분류해야 겠지요! 참고로 저는 소의 경읽기의 사람은 아닙니다. 
반대로 제가 제시했던 내용과 지적의 글을 보시면 어떠신가요! 각자의
삶이 있듯이.. 목표도 다른게 사람 인생이겠지요 ..
후회없는사랑 2013.10.29 06:38  
댓글 달아주신 내용 잘 봤습니다.

본문부터 댓글까지 계속 언급했던대로 제 생각은
영웅님께서 느끼신 부분을 정확한 정보인것처럼 얘기하시지 말라였습니다.
분명히 다르게 느끼시고 다르게 여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제가 영웅님께 '뭐하지 말아라!!'라고 강요할수는 없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들어와서 보는 게시판에서
영웅님의 글을 보고 '이런가보다..' 라고 생각하실까 걱정되서 말씀드린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내용은 정보가 될수도, 어떤 내용은 폐기될수도 있겠지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노의영웅 2013.10.29 06:50  
네.. 알겠습니다.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14  
추가 답글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웅님께서는 본인의 생각 위주로만 보시고 다른 부분은 부정하시는가 봅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몇번이나 언급한 내용을 또다시 언급하게 만드시는데요.
앞으로 확정이 아니라면 자제하겠다 하시니..
본인이 겪으신 내용이 정확한 정보인냥 올리시는건 자제 부탁드립니다.
소귀에 경읽기식의 사람은 아니라고 하셨지요?
그럼 앞으로 겪으신 글을 올리실때에는
'제가 경험한' 혹은 '제가 갔을때는' 정도의 문구는 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이부분도 몇번 말씀드린부분인데..

너무 고깝게만 듣지 마시고 올리신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신다면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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