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네요
보타니베이
2
274
2013.12.04 14:44
일년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첨가보는 태국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지금쯤 여행기도 보면서 대충의 계획도 세우고 해야 할터인디, 갑자기 바빠진 업무에 밥먹을 시간도 없네요.
밀린글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대충보니 태국분위기가...그런거 신경쓰는 스탈은 아니지만서도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아무래도 안가본 곳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밑에 로빈님 글을 보니 깜빡했던 환전도 해야할거 같네요.
아마 당일날 대충 반바지+반팔티 두어벌 챙겨 부랴부랴 공항가는 길에 환전 할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
짧은 일정이니 환전은 우리은행이 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