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6년 방콕에서 구테타가 일어날때 부모님 모시고 방콕 푸켓 여행 다녀왔죠. 뭐 불편도 없고 신변의 위협도 안느꼈어요. 그래서 태국 시위는 좀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사태보면 총격도 있고해서 이전과 양상이 달라진것 같기도하구. 이번 14일부터 방콕들어갑니다만 아예 여행지를 바꿀가 생각 중입니다. 파타야에서만 놀다 오는 것으로. ㅎ 최근 시위 관련해서 방콕여행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