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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

난닝거와빤스 30 723
화질 ; 갤럭시노트 10.1 Edition
어플 ; Sketchbook for Galaxy



30 Comments
클래식s 2013.12.19 14:32  
졸리 같은데요.
난닝거와빤스 2013.12.19 14:56  
^^ 네, 맞습니다..,

" 안졸리냐 졸려 " 입니다...

클래식 S 님, 대단 하십니다 ㅋ
클래식s 2013.12.19 14:59  

난닝거와빤스 2013.12.19 15:04  
와우~ 정말, 돌아가시겠네요 ㅋ

클래식S 님, 모사드 출신 맞지요 ..ㅎㅎㅎ
헬로키티짱 2013.12.19 14:49  
저는 힐러리인줄 알았씁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12.19 14:58  
^^ 미안합니다,
담부턴 더 잘 그리겠습니다 ㅋ
Robbine 2013.12.19 22:10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언니 굴욕 ㅋㅋㅋㅋ
힐러리 언니는 다른 매력이 있기땀시 ㅋㅋㅋ 요즘 쫌.. 쯧!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46  
^^  개인적으로  늙어가는 매력도  괜찮은 듯 합니다
아니난그냥 2013.12.19 15:39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21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기를...
호루스 2013.12.19 20:33  
전 마돈나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좋은 그림 잘 보았네여...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25  
네, 아직  갤놋에 익숙치가않네요...,

적응되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오겠지요  ^^
적도 2013.12.19 23:08  
저는 원초적본능서 담배 피우던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역시 사람보는 눈이 없네요 ㅋ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27  
아무래도 눈매가 조금 어색한듯하네요 ^^

더 신경써서 그리겠습니다...
앤a 2013.12.19 23:25  
저도 마돈나에 한표 던졌네요ㅎㅎ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28  
^^ 네,
그렇게도 보이네요 ㅋ
장화신은꼬내기 2013.12.19 23:43  
난닝구님~~
 노래는요???

 완전 팔방미인이십니다^^  잘 지내시죠?
난닝거와빤스 2013.12.20 09:32  
네, 장꼬님도 추위에 건강하시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팔방(?) 보다는, " 일방추남 "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 또 제가 망발을 ㅋ...
후회없는사랑 2013.12.20 13:56  
저도 마돈나인줄.. ^^

그나저나 그림만 보고 사진까지 찾아낸 클래식님은.. @_@;;
난닝거와빤스 2013.12.21 10:57  
^^  저도 매번 놀란 답니다~

담엔 마돈나 누나를 그려 봐야 겠네요 ㅋ
루이치 2013.12.20 19:01  
큰소망중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타고난 재질이 없어서 실력이 갖춰지지않더군요.

이리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님이 참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12.21 10:58  
감사 합니다~

몇개월(?) 노력 하시면, 저 정도는 무난히 그리시라 생각 됩니다. ^^
트와이스 2013.12.21 02:26  
전 졸리를  좋아해서인지 딱보고  알았네요.  마돈나는 저런 우아함은  없는듯....  ^^
멋진그림 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12.21 10:59  
^^ 네, 저도 왠지 마돈나 누나는 끌리지가 않데요 ㅋ...
세일러 2013.12.21 02:43  
미쉘 파이퍼가 떠올랐어요.
졸리였군요~
난닝거와빤스 2013.12.21 11:02  
^^ 그렇군요.,
담엔 미셀 파이터 오빠도.., 아니, 누난가.., 그려 봐야겠네요~~
이름이  "미셀" ," 파이터"라 남자같기도...ㅋ
세일러 2013.12.21 16:09  
파이터가 아니고, "파이퍼"입니다.
Michelle Pfeiffer.
한때 상당히 잘나가는 여배우였는데요...




미쉘 파이퍼 위키피디아 정보입니다.
이제 많이 늙었네요... 세월 참...
http://en.wikipedia.org/wiki/Michelle_Pfeiffer
난닝거와빤스 2013.12.21 16:40  
이럴수가.., 세일러님, !
이제 감이 많이 떨어졌네요..ㅋ

제 유머를  다큐로 받아 들이시다니 !!!
제가 발음으로 장난치는 걸, 잘 아시는 분이~~

아무렴, 제가 미쉘 파이퍼를 모르겠습니까  ㅎㅎ
세일러 2013.12.21 16:51  
마자요, 제가 요즘 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ㅠㅠ
주위에 온통 심각한 사람들, 심각한 일들만 상대하다보니...
다시 아무 생각없이 사는 모드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근데, 요즘 유머를 다큐로 받는게 유행이잖아요~
"내시"유머에 발끈해서 자식이 몇 있다고 파르르 다큐로 받지를 않나...(근데 그친구는 그리 다큐로 받는걸 보니 정말 뭔가 수상해요)
심각함을 강요하는 시절에 살고 있어요... ㅠㅠ
난닝거와빤스 2013.12.22 10:28  
언능, 다시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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