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로 가볼려고 노리다 7월19일 26일 여유있길래 치앙마이 질렀는데 25일이 장모님 칠순 갑자기 맨붕이 ..ㅠㅠ.. 작년에 몸이 안좋아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북부지방을 이번에는 제대로 즐기려했는데.... 아침에는 딴날자도들어갔다 밀려서 예약못하고 .. 7,8월은 진마켓가격으로 안돼도 슈퍼세이브가격으로 42만원돈으로 갈 수 있었는데..ㅠㅠ 조금전에 기분좋게 스맛폰에 메모할려다 19일 장인 생신 25일 장모님 칠순 .... 그래도 빨리 알아서 당일 예약 취소하니 취소 수수료는 없네요.... ㅠㅠ 급 우울해 집니다...지금 치앙마이 3자리 있을 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