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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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HoneyHouse 26 1001
욱해서 올린 글에 기분이 나빠질 사람도 있다는 말씀에 좋은것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말씀, 쓴말씀 안고 오늘도 한가지 자그마한 깨닳음을 얻는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고 하는거겠죠.

거리관련 글은 지웠습니다. 앞으로 600미터라고 광고해야 하겠네요 허헛

좋은밤 되시길
26 Comments
LINN 2014.02.02 11:59  
노이즈 마켓팅인가요?

이사람 저사람과 자꾸 시비거리 만들고 분위기 흐리며 자꾸 맴도시네요.

업자는 업자광고란에 모여서 알콩살콩 즐겁게 광고합시다.

아닌척 철판가면쓰고  외부로 기어 나오시지좀 마시고~
HoneyHouse 2014.02.02 14:20  
장사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업자는 이런데 글쓰면 안되는지 몰랐네요~
앞으로 기어나오지 않도록 할께요!
larcenciel 2014.02.02 15:48  
시비거리는 LINN님이 만드시는거 같은데요?

사업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쓴 글에 잘 나와있네요

이런글 쓰면 이제 또 자작극이라고 하겠지 ㅋㅋㅋ
viajero 2014.02.02 16:42  
이전까지 활동이 없다가 오늘만 딱 4개의 댓글을 작성했는데
모두 한 업체와 관련된 글에만 작성을 하셨네요. 그것도 짧은 시간에....

15시 45분, 15시 48분, 15시 52분, 15시 59분.....

좀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larcenciel 2014.02.02 16:51  
네! 저 댓글달러 왔어요

1월 중순에 방콕 댕겨왔다가 시위뉴스 보면서 마침 생각나길래

후기는 글솜씨가 없어서 못쓰겠고 숙소 댓글이나 달려고 왔는데 참 ㅋㅋㅋ

역시 생각한대로군요!! 열심히 활동 하세요 전 이제 올일 없을것 같네요

그걸 또 댓글 단 시간까지 확인하시는 꼼꼼함이 참.. 태사랑 진짜 무섭네요
viajero 2014.02.02 16:58  
글쎄요.....
태사랑이 무섭다기 보다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될수도 있겠지요.
한인업체 게시판에 안내문을 한번 읽어 보면 이해 할수 있겠지요.

또한  larcenciel님 본인이 생각해도 오해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끊 고치지 마라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에서 충분히 오해를 받을 부분이 있는 것이겠지요
larcenciel 2014.02.02 17:02  
숙소 다녀와서 좋은 기억에 호의적인 댓글을 달러 왔다가 이게뭔지 참ㅋㅋ

태사랑은 그냥 여행정보만 검색을 해봐서 잘 몰랐는데 분위기 삭막하네요

굳이 오비이락을 먼저 걱정을 하고 글을 써야하는 그런 곳이군요

태국 다녀오고 나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 아이디 조회 해 보는게 훨씬 더 무섭네요

그래서 호의적인 댓글이 별로 없었던 모냥이네욬ㅋㅋ
앙큼오시 2014.02.02 17:33  
네 님같이 그런분들 때문에 확인해두는게 나아서
확인해보는 씁쓸함이 생기게 되는거겟지요.
학훈단 2014.02.03 11:14  
저는 지난년말에 그 숙소 이용했던 일인 입니다.
네팔에서 3개월 여행마치고 태국거쳐 들어오는 여정이었고
20kg 군장메고 야간행군 밥먹듯 했던 군필자입니다.
제가 짐이 많긴 했지만, 40도 안된놈 걸음으로 MRT 수쿰빝역에서 그 숙소까지  15분 이상 걸렸습니다. (혹시 태국 거주하시는분 계시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대로 가로지르지 못하니 직선거리말고 도보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1.km이상 됩니다)
그래서 5분거리라고 후기올린글 보고는 잘못된 정보라고 몇자 적었던게 전부 입니다.
BTS,MRT역에서 5분이라는 후기 올려준 분께는 허니하우스 님이 감사덧글 달고, 5분 이상 걸렸다고 올린 제글은 복사해서 지도까지 첨부하고는 완전 개병신 만든 글을 올렸다가 지웠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칭찬도 불만도 수용해야 하는거 아닙니까.태사랑 통해서 영업하는분이 태사랑 비방(그것도 삭제했음) 하는 행태를 옹호하시는larcenciel 님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수티산24 2014.02.02 15:02  
정말 가관이네요.. 사업하는게 죄인가요? 글도 마음대로 못쓰게?

작성자 분이 지우신 글부터 봣는데 참 기가찹니다...

인신공격에 무의미한 비방에

다른곳도 광고문구 하나하나 과학수사 요청하시지요?

태사랑에서는 사업하는 분들은 뭔소릴 들어도 가만있어야 하나요?
학훈단 2014.02.02 16:30  
저도 태사랑정보를 보다보면 HoneyHouse님은 교묘하게 분쟁을 만들어 홍보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열심히 태국정보를 올려주시는분께 감사가 아닌 끊임없는 비아냥에 지적질..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shutdown&wr_id=417&page=7
수티산24 2014.02.02 15:04  
세컨 아이디로 상호비방이 심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다른 아이디로 분탕질 하는것보다

상호 밝히고 글 올리시는 작성자분이 더 소신있어 보입니다만?
HoneyHouse 2014.02.02 15:22  
커뮤니티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접근한 제 잘못입니다.
말씀 감사하게 받고 이제는 조용하게 광고나 올려야겠네요.
viajero 2014.02.02 16:47  
아래 글 읽어 보셨는지요....

태사랑은 여전하네.....?
뭐가 여전 한 것일 까요?

분명 원글이 있고 그글의 댓글을 이용해도 되겠지요.
상호 밝히고 비아냥 장난질은 아무런 문제가 없나 봅니다
앙큼오시 2014.02.02 17:31  
그런말 하는 본인이 더 세컨아이디로 보이는게 헛점인겁니다.
세컨아이디로 활동좀 많이 해두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viajero 2014.02.02 17:13  
larcenciel님 왜 사람들이 자자극이니 냄새가 나네 이야기 하는지 먼저 생각을 해보시고....

어디에서 자작극이라는 댓글을 보셨으니 자작극이라는 말을 사용하셨겠지요

linn님은 자작극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거기에 그런 댓글을 사용하셨네요.....
앙큼오시 2014.02.02 17:29  
글은 지워도 글을 본사람들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viajero 2014.02.02 17:31  
larcenciel님에게 한마디 더 한디면....

님이 그곳을 방문해 좋은 기억에 호의적으로 작성했다 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모두 같은 생각이나 느낌을 받지는 않겠지요.

다른 사람은 불편을 느꼈을 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이 7분 이상 소요된다고 쓴 댓글에 흥분해서

그글을 쓴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한 분이 업주분입니다.
그곳을 이용했다는 다른 분의 글에도 10분 정도 소요되었다고....

여행자 입장에서 배낭이나 트렁크 같은 짐을 가지고 이동시
걸어갈 거리인지 교통수단을 이동할지 중요한 부분이 될수있고

그것을 지적한 것이 불합리해 보이지는 않네요
larcenciel 2014.02.02 17:32  
태사랑에서 좋은댓글  써줄려면 먼저 아무관계가 없다는 인증을 해야하는군요

먼저 댓글달러 간 글에도 자작극 얘기가 써있다드만 참 ㅋㅋㅋ

밧데리 없으니 이제 저도 그만해야겠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비아제로님

좋은글 달아드리는 분들 댓글이랑 시간 일일히 확인해서 사실을 밝혀주세요!
앙큼오시 2014.02.02 17:36  
올일 없다시는분이 계속 나타나시네요....
님글을 쭈욱 보세요. 자작극으로 스스로 연출하시는 재미난 이유라도 있는지?
비아님은 잘 활동해주시고 계시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좋은댓글 쓰려면 그냥 좋은댓글만 쓰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이런식의 글을 올리시니 허니님이 자작극이란 소리를 듣게되는겁니다만.....
이해못하시겟지요...긁적
viajero 2014.02.02 17:36  
비아냥하시는 군요....업주분도 비슷하게 비아냥 하시던데....

짧은시간에 아이피도 자주 바뀌시네요....
앙큼오시 2014.02.02 17:39  
그러게요........컴(또는 폰이) 4개이상이시구나.......
LINN 2014.02.02 19:08  
아이디만 다를뿐 3개 아이디를 쓰는자는 동일인 같다는 심증 입니다.
낙슥사 2014.02.03 00:11  
3개 아이디 말투가 똑같음...ㅋㅋㅋ
viajero 2014.02.03 00:52  
뭐 예전에 어떤 이들이 문체가 비슷하다 저를 이중 아이디
사용자라 터무니 없는 주장을 했었는데...

뭐 말투가 같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의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단지....아주 짧은시간에 그것도 해당업체 관련 글에만 댓글을 남겼다는 것은
충분히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할수 있다는 것
제다이 2014.02.03 14:58  
다른건 모르겠고 영업 참 요상하게 하시네.

안가봐도 어떨지 짐작이 됩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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