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여행 저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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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5:41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제목 그대로랍니다.
많은 배낭족들은 저렴하게 여행하길 바라죠~~
또 관광을 하는 사람중엔 호사를 부리고 싶기도 하고..사실 돈 있으면 누구나 누리고 싶은 것이기고 하구요..
그런데 어느것이건 그게 도가 지나치면 좀 보기 거북스럽기도하죠.그런데 그걸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남에게 강요가 되어버리는건 아닌가 싶어요..
가끔 태사랑(다른 곳에서도 그렇지만) 글을 읽다보면 우리 청년들을 너무 짠돌이.짠순이로 몰고가는 건 아닌지..싶을 때가 있어요.
전 대강 가격을 예상하고 그것에 맞으면 사요..그럼 옆에 있던 이들 중에 그건 어디가면 얼마에 살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죠..그 사람과 저는 단지 다른 사람일 뿐인데 제가 그 사람을 가난한 사람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죠..반대로 그 친구도 제게 뭘 모른다고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 것 뿐이죠..더 알뜰하게 아껴서 많운 것을 볼 수도 있고..사고 싶은 걸 산다거나
또는..좀 더 편하게 여행한다거나 여유롭게 본다거나..
어느것도 틀린건 아닌거니까요..
(지도 이벤트가 있던데..그래서 댓글을 달아볼까했더니 요왕님이 여행을 가서 못받겠더군요..오랜만에 로긴해서 글읽다가 글까지 남기네용^^*)
많은 배낭족들은 저렴하게 여행하길 바라죠~~
또 관광을 하는 사람중엔 호사를 부리고 싶기도 하고..사실 돈 있으면 누구나 누리고 싶은 것이기고 하구요..
그런데 어느것이건 그게 도가 지나치면 좀 보기 거북스럽기도하죠.그런데 그걸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남에게 강요가 되어버리는건 아닌가 싶어요..
가끔 태사랑(다른 곳에서도 그렇지만) 글을 읽다보면 우리 청년들을 너무 짠돌이.짠순이로 몰고가는 건 아닌지..싶을 때가 있어요.
전 대강 가격을 예상하고 그것에 맞으면 사요..그럼 옆에 있던 이들 중에 그건 어디가면 얼마에 살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죠..그 사람과 저는 단지 다른 사람일 뿐인데 제가 그 사람을 가난한 사람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죠..반대로 그 친구도 제게 뭘 모른다고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 것 뿐이죠..더 알뜰하게 아껴서 많운 것을 볼 수도 있고..사고 싶은 걸 산다거나
또는..좀 더 편하게 여행한다거나 여유롭게 본다거나..
어느것도 틀린건 아닌거니까요..
(지도 이벤트가 있던데..그래서 댓글을 달아볼까했더니 요왕님이 여행을 가서 못받겠더군요..오랜만에 로긴해서 글읽다가 글까지 남기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