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여 아니면 이사이트에 있는 분들이 이상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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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여 아니면 이사이트에 있는 분들이 이상한건가여??

엣지튜닝본좌 74 1425
직장 동료들 끼리 태국 여행을 가게 되어서
 
그나마 태국 몇번 와봤던 나라서 태사랑 와서 이것저것 도움 앙망하고 있는데..
 
김연아란 글을 보고 뎃글 몇개 달았는데 여기 분들은 박근혜대통령 옹호 하면
 
쥐잡듯이 덤비네여;; 허덜덜 합니다.
 
이건뭐 오늘의 유머 사이트보다 더한듯 합니다.
 
전 태사랑이 이렇게 진보성향 사이트 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김연아선수 김매달 못따서 슬픈게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처럼 눈뜨고 코베이고 강탈당한 것같다니;;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뽑아준 나머지 사람들은 ㅄ 이냐고 뎃글 달았다가..
 
민주주의 정당하게 뽑혔다고 보기힘들 다는 뎃글에 선거법 위반 사실 증거도 없고 법원에서 판결도 없다고 했드만
 
한국에 있으면 증거 없이 행복하게 해준다는 뎃글에 증거 없이 행복하게 하는게 어떤거냐고 물어 보니
 
답이 멋지더군요
 
증거만 없으면 머든 해도 괜찬다고 해석을 했는데 님이 이해를 못하신다니 <<
 
무섭다 이곳 분들 증거만 없으면 머든 해도 괜찮다니;;;;
 
다른분들은 다 이해해도  motu이분은 좀 위험한 분인듯 하네요;;
74 Comments
참새하루 2014.02.22 19:25  
정치와 종교는 온라인에서 영원히 풀수없는 ...
그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은 달지언정
반대하는 댓글을 달면 바로 문제가 생기지요
그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은 똑같잖아요
viajero 2014.02.22 23:10  
Robbine님...

저도 쉬운예를 들어 이야기 하겠습니다.

태사랑은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습니다. 태사랑이나 네이버가 회원들에게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 처럼 누구에게는 삶의 성찰이 되는
이야기 일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개똥 철학이 될수도 있는 그런 곳입니다.

식당의 주인이 아닌 손님이 진상을 피운다고 수년간 다닌 식당의 발길을
끊지는 않겠지요

어불성설이라는 말을 잘못사용하신듯합니다.

댓글에 댓글쓰기가 안되 새 댓글로 썼네요
Robbine 2014.02.22 23:21  
비아헤로님 인식대로라면 진상을 피우는 손님이 계속 오는 상황 아닌가요? 아주 가끔 목격하는 이러저러한 진상 손님이 아니라 꾸준히 나와 같은 시간대에 와서 나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련의 무리가 있는거잖아요? 님 말씀대로라면요.

아무리 오래 다녔던 식당이라도 그 정도로 신경을 긁는다면 전 발길을 끊을것 같아서 말이죠.

비아헤로님 좋게 생각했던 이유가 말씀하신 여우아여우야 사건 이었어요. 다중 아이디 오해가 있었을 때 당사자 분들이 사과하시겠다고 하자 쿨하게 받아주셨죠. 그 뒤로 발길 끊으실 줄 알았는데 계속 오셔서 정말 쿨하게 사과 받아주셨나보다 싶었어요. 근데 여기 다신 댓글을 보니 꽁하게 마음 한 구석에 새겨두셨다는게 보이네요. 이러실거면 당시에 사과는 왜 받아주셨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사과를 하는데 안받아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서 인가요? 그래서 겉으로만 받아주고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기회봐서 또 공격하고 그럴 요량이셨던 건가요? 그렇다 해도 님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태사랑에 오시고 글을 쓰시는 이유가 진정으로 궁금하네요.
viajero 2014.02.22 23:34  
ㅎㅎㅎ

누가 정식으로 사과를 했나요.....?

당시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동일인이라 오해를 했다 미안히다
하지만 아직 의심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로빈님기준에는 이게 정식사과 수준인지 몰라도 저는 아니네요
그리고 이후에도 사과 몇번 요구했고 지속적으로 사과는 요구 했습니다
지금도 사과요구는 계속되는 것이구요

꽁하게 담아두고 공격할 기회를 였보는 것 아니구요
이런 분란이 있을때만다 항상 나타나는 몇몇분들이
그당시 그분들이라 잊을만 하면생각이 나네요....

식당주인이 다른사람 피해주지 말라고 방에 따로
특별석을 만들어 줬는데 가끔 일반적에 나와서
다른 손님에게 진상을 피우는데....이식당 원래이래요
물어보길래 진상이 있어요 그렇게 대답한 것 뿐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Robbine 2014.02.22 23:43  
당신? 저는 동일인이라 한 적 없고요, 사과한 적도 없어요.

이 식당 원래 이래요? 이러지 않았어요.
아, 뭐야!! 난 ㅂㅅ이야? 이랬죠.
아무도 그에게 ㅂㅅ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주인장이 특별석 만들어놓고 거기서 놀라고 했는데 간혹 안지키면 주인장이 알아서 거기로 보내요.
비아헤로님이 나서서 이 식당 원래 이래요 라면서 바람잡을 필요도 없고요, 의무도 없어요.
그럼에도 굳이 나서서 이 식당 원래 이래요 하는 행동의 이면에는 '나도 전에 당해봤어요. 넘 맘 상해 하지 말아요. 여기 원래 이상한 사람 있어요' 란 생각이 깔려있는게 너무나도 확연히 보이네요. 그 당시 그 분들이라는 말.. 계속 '그 당시'를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그 당시 점심식사 메뉴는 기억 나세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가 아닌 담에야 사과 받아주고 끝났다면 기억에서 좀 잊혀 질 법도 한데 말이에요. 볼 때 마다 생각난다는건 마음에 남아있다는 뜻이잖아요.
viajero 2014.02.22 23:52  
당시라는 말의 오타.....

본문의 내용이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뭐 여러 댓글이 있으니 아래 댓글 내용들을 읽어보시구요

주인장이 말리기 뭐한 아리송한 문제가 있겠지요
또 전만 문제제기를 한것이 아니에요 다른 분들도 이야기 했어요

로빈님이 처음에 좋세보였다고 한말은 빈말이고 제가 꼴보기 싫으니
제 글만 눈에 들어 오나보지요.

사람이 꽁하지 않아도 기억을 해고 잊지 않게 해주니 잊을수가 없지요
Robbine 2014.02.22 23:47  
헐..ㅋㅋ

한 입으로 두 말 하시는군요.

그 분이 사과하겠다 내가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서 오프로 만나 사과하겠다 한 것에 사과 받았다. 만날것 까지는 없다 하신거 같은데요.

아직 의심한다는 말에 마음이 상할 수는 있으나 분명 당신의 마음 알았으니 만날것 까지는 없다. 이 쯤에서 그만하자 하신건 비아헤로님이라 기억하는데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제가 당시의 글을 찾아 가져올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지금 되게 찌질해 보여요.
viajero 2014.02.22 23:53  
로빈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이야기 하시라고 했어요

그 후에 어떻게 했는지 확인해보세요

멀쩡한사람 찌질이 만들지 마시구요

이러니 제가 어떻게 잊을수가 없지요
Robbine 2014.02.22 23:58  
사실관계 사실관계 하시는데, 지금 비아헤로님도 사실관계를 자의적으로 설정하고 계신거에요.

지금 글의 시작은 이 식당 원래 이래요? 가 아니에요.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나는 ㅂㅅ이냐? 에요.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된거에요.
님과 제가 인식하는 시작점이 다르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서로 이해 못하죠.
근데 과연 님이 말씀하신대로 이 식당 원래 이래요? 가 시작일까요?? 과연 그럴까요?

꾸준한 사과요구는 어떤 식으로 하신 건가요? 쪽지같은 방법으로 하셨다면 당연히 제가 알 길은 없어요. 그러니 그걸 몰랐다고 저에게 그러시면 안되구요, 그 뒤의 계속적인 사과 요구를 공개적으로 하셨다면 어느 게시판에 남기셨는지 알려주세요. 확인하고 올게요. 폰이라 찾기 힘들지만 한 번 해볼게요. 제가 수 많은 태사랑 게시판을 전부 보는건 아니니까 못봤을 수도 있겠지요.
나마스테지 2014.02.23 01:09  
꽁이 아니고  작업의 정석이니 신경끄고
짬뽕야 짜장야?
같은노래 자꾸들으면 짜증난다
짬뽕이나 먹자 짬뽕은 자꾸 먹어도 짜증안나니까
여름에 인천갈거야 벙개소집하께^^

여름에 패 한번 돌려보까?
화투 한모 준비하세요!
viajero 2014.02.23 01:16  
나마님도 사과하셔야죠

저도 같은 논리주장하는 님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Robbine 2014.02.23 01:19  
간짜장이 먹고싶어졌어요. 계란후라이 올려주는 부산 간짜장^^ 아웅~ 배고프네여
나마스테지 2014.02.23 04:16  
셀러님께 부탁 드려봐~주방에 부탁하라고~계란프라이~ ㅋㅋ

난 꽃빵이 먹고싶네효 ~

로빈아 니도 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마~~인생에 답이 없다
더구나 인간관계의 변화무쌍은 실로 가슴을 저리게 자존을 침탈할 것이니 인간이란 동물에게 미학적거리를 유지하시라
(단, 남자동물은 3년 뒤부터 거리를 유지하시라,  결혼을 해야겠다면~)
viajero 2014.02.23 00:05  
로빈님 사실관계를 모르면서 이야기 하시면 안되지요

그러면서 찌질해 보인다니요....

한국어디든 찾아와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분명 됐다고 사과 받은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찾아보시구요

지금은 motu로 닉 변경한  다람쥐님에게 이후에도 사과 요구 했습니다.

사실관계는 직접확인하셔야죠
못봤을수 있다는 것은 모를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잘 모르시면서 사람이 찌질해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Robbine 2014.02.23 00:15  
말씀을 이렇게 하시면 안되죠.

여우야여우야 사건(?)과 motu님 사과는 전혀 다른 문제죠.

님과 대마초에 대해 의견이 달랐던 motu님의 이야기가 있고, 님을 여우야로 오해했던 두 개의 사건이에요.

여기서 님이 문제제기 하시는 "패거리문화" 부분은 여우야야우야에 관련된 문제이지 대마초 문제는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린 사과했고 받아줬다는 부분 역시 여우야 문제이지 대마초 문제가 아니에요.

근데 사과 한 적도 없고, 받아주지도 않았고 심지어 계속적으로 사과요구 했다는 부분은 motu님과 논쟁을 벌였던 대마초 이야기이지요.

왜 두 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교묘히 하나로 엮어서 이상하게 설명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도적인건지, 글을 여러 군데에 많이 쓰셔서 헷갈리신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무슨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기억이 꼬이는 건지 말이죠.
viajero 2014.02.23 00:19  
두개를 하나로 교묘하게 이야기하는지 찾아보시라구요

로빈님이야 말로 이상한이야기 마시구요

motu님도 여우야사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구요
Robbine 2014.02.23 00:28  
순차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 묶어서 생각하시나본데, 별개의 사건입니다. 이전의 사건이 이후 사건의 발단이 되었을 망정, 님이 말씀하신 패거리 문화와 motu님과 비아헤로님의 논쟁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의 논쟁에서 저는 오히려 비아헤로님의 주장을 지지하는 쪽이었고요, 여우야 사건으로 님에게 사과하신 분들이 대마초 논쟁에서 모투님의 의견을 지지하지도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기억 왜곡하지 마시고 사실관계 확인은 비아헤로님께서 하셔야겠습니다.
viajero 2014.02.23 00:33  
아니....

사실관계를 확인하라 했잖아요

확인하고 이야기를 하시라구요

왜 이상한 소리를 하세요
Robbine 2014.02.23 00:37  
확인하라 큰 소리만 치지 마시고 님이 이야기 해보세요. 님이 의미하는 사실관계를요.  저는 충분히 말씀드린것 같네요. 제가 님 학생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부하직원도 아니고.. 이런 소리 들을 사람은 아니잖아요? 매너 지킵시다.
viajero 2014.02.23 00:38  
님이 문제 제기를 하셨으면 증명을 님이 하셔야지요

이런것이 적반하장이라 하나요....?
나마스테지 2014.02.23 01:11  
일원이라자나~~~

이원도 안되니 신경끄고
viajero 2014.02.23 00:38  
사실관계확인 되셨는지요

야여우야 13-09-21 11:49 IPnybb5ri3WaY   서로 오인 사격 하시는 것 같은데.. viajero님은 제가 모르는 분입니다.    

 다람쥐 13-09-21 18:09 IPVSVMfCriZ96   어떻게 오인인줄 알았을까요?         

 viajero 13-09-21 19:13 IPY2ORRe1Mnp.     다람쥐님 밑에 마리화나 글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모르면 이야기 하시 마세요 다람쥐님 더불어 몇몇 분들이 제가 여우야님과 동일인이라 주장을 하시는데.... 그렇게 궁금하시면 요술왕자님에게 문의를 하세요 님들 멋대로 아무에게나 낙인 찍지 마시구요
viajero 2014.02.23 00:42  
이게 사과인가요...?

당시 세일러님이 최종으로 남긴 글 입니다.
저는 진심의 사과라면 받아드리겠다 굳이 만날이유 없다 했습니다.
저는 진심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외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사과 없습니다

세일러 13-09-23 01:50 IPNhU01eBbkqE   ㅎㅎ 저런, 비아헤로님... 그래요,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 수 없죠. 개인적으로 전혀 적당하지 않아요. 만나서 얼굴보며 해야할 일을 사양하시니... 뭐.. 어쩌겠어요... 솔직히 말한다면, 확실한 증거없는 의혹을 제기한 것은 맞지만, 아직 그 의혹을 해소하진 못했어요. 그래서 직접 만나서 눈동자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뭐 사과 안받으시겠다니 할 수 없죠... 칼부림이라니...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ㅎㅎ 뭐 어쨌건, 개인적으로 비아헤로님 직접 만나서 눈 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비아헤로님은 대민방에 오지 않으니 비아헤로님 아이디로 다시 논쟁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즐 추석하셨기를 바라고, 앞으로도도 즐여행하세요~
나마스테지 2014.02.25 02:25  
눈뜬장님 일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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