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귀하고도 정신없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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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귀하고도 정신없는 나날들.

후회없는사랑 5 410
3월 27일 목요일 아침 귀국.

3월 29일 토요일 푸켓서 다이빙 했던 멤버님들께서 놀러 오셔서 한잔. 익일 저녁까지 쭈욱..

4월 3일 목요일 역시 다이빙 했던 멤버님들과 서울 강남에서 한잔. 새벽 2시까지 쭈욱..

4월 5일 토요일 태사랑회원이신 아켐누님, 달래누님, 알지못할 누님한분, 응빠와 한잔. 익일 저녁까지 쭈욱..

저에게 후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후기 쓰고 싶어도 필력도 딸리거니와 쓸 시간도 없어요.. ㅜ.ㅜ

내일 4월 8일 태국에서 만났던 형님과 동생님도 또 놀러오신다는데
제 간은 이미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러면서 다음 여행 준비하고 있어요.
저 미친거 맞죠?
5 Comments
아켐 2014.04.08 06:54  
거부.....후기......써라.......
디아맨 2014.04.08 11:24  
거부...후기...써요......^^
jindalrea 2014.04.08 12:04  
뭔가..마음을 두루 떠다니시는 듯 하니..
후기를 쓰셔야 겠습니당..흐흐~~
숲샘 2014.04.08 12:26  
다음 여행준비하는것이 절대 미친것 아닙니다. 
술은 먹을수있을때 먹어야하고,, 여행도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합니다.

제가 언젠가 이야기했듯이,, 블란서 루불박물관앞에는 들어가지않고 그냥 입구에서 시간킬링하는 관광객이 많죠. 왜냐면 루불박물관은 넓고넓어 눈으로 흟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다리가 아프죠그래서 한국민요에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라는 노래가 가슴에 와닿아요.

정신없다고 했는데  그게 좋은겁니다.
저는 부럽기만하네요.  우리태사랑회원님들과 같이 한잔한다는게  뿌럽답니다.

가끔 제게도 태국찾아 오는분들이 있지만...
암틈 홧팅이여..  언제 기회되면 태국에서 뵈여
앨리즈맘 2014.04.13 03:58  
모야  모야 후기 찾아왔는데 넘하다 치킨에 맥주 마시는중이라했지  글부터 다시 올려 달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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