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귀하고도 정신없는 나날들.
후회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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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01:45
3월 27일 목요일 아침 귀국.
3월 29일 토요일 푸켓서 다이빙 했던 멤버님들께서 놀러 오셔서 한잔. 익일 저녁까지 쭈욱..
4월 3일 목요일 역시 다이빙 했던 멤버님들과 서울 강남에서 한잔. 새벽 2시까지 쭈욱..
4월 5일 토요일 태사랑회원이신 아켐누님, 달래누님, 알지못할 누님한분, 응빠와 한잔. 익일 저녁까지 쭈욱..
저에게 후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후기 쓰고 싶어도 필력도 딸리거니와 쓸 시간도 없어요.. ㅜ.ㅜ
내일 4월 8일 태국에서 만났던 형님과 동생님도 또 놀러오신다는데
제 간은 이미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러면서 다음 여행 준비하고 있어요.
저 미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