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샅샅이 여행하고파
윈디걸
26
878
2014.04.30 23:35
9월29일에 항공권을 무작정 사놓고
어디를 갈건지 생각했어요. 바다를 워낙 좋아하고 또 예전부터 스리랑카를 가고 싶었던 맘에 스리랑카를 보름여동안 여행하고 태국남부로 들어가려고했죠.ㅎㅎ 근데..스리랑카 포기하고 ㅎㅎ
라오스와 태국북부를 여행하기로 맘먹었어요.
라오스는 방비엥만 가고싶네요. 라오스 들어가기전에 치앙칸?치앙콩?인가 거기도 가보고
북부가서 매홍손도 가고 빠이도 가보고 날짜 맞음 챵마이에서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도 보고...
이번엔 혼자 떠나봅니다. 3개월가량..배낭메고..
이번에 가면 태사랑분들 만나보고 싶네요.
룸도 쉐어하고 같이 투어도 가고 같이 술도 마시고ㅎㅎ
일상이 고되고 세상이 뒤숭숭해
미간에 내천자 주름이 지워지지않는 요즘인데
여행생각하면 바로 주름이 지워지네요.
9월이 언제오겠나...생각해도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 벌써 5월이군요..훗..
어디를 갈건지 생각했어요. 바다를 워낙 좋아하고 또 예전부터 스리랑카를 가고 싶었던 맘에 스리랑카를 보름여동안 여행하고 태국남부로 들어가려고했죠.ㅎㅎ 근데..스리랑카 포기하고 ㅎㅎ
라오스와 태국북부를 여행하기로 맘먹었어요.
라오스는 방비엥만 가고싶네요. 라오스 들어가기전에 치앙칸?치앙콩?인가 거기도 가보고
북부가서 매홍손도 가고 빠이도 가보고 날짜 맞음 챵마이에서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도 보고...
이번엔 혼자 떠나봅니다. 3개월가량..배낭메고..
이번에 가면 태사랑분들 만나보고 싶네요.
룸도 쉐어하고 같이 투어도 가고 같이 술도 마시고ㅎㅎ
일상이 고되고 세상이 뒤숭숭해
미간에 내천자 주름이 지워지지않는 요즘인데
여행생각하면 바로 주름이 지워지네요.
9월이 언제오겠나...생각해도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 벌써 5월이군요..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