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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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춤폰...

bonvivant 9 483
궁궐같은 호텔이
단돈 420밧...
내일 기차 타고 2시간 거리의 해변
반끄룻으로 가는데
기차삯이 겨우 23밧...
느무느무 행복하네요 ^^
9 Comments
우리강아지 2013.08.17 19:52  
와~~~ 그런데도있군요^^  부러워요^^
홍마스터 2013.08.18 00:31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호텔 이름, 예약 방법 등~
Satprem 2013.08.18 00:35  
새벽 7시 1분 출발의 완행열차를 타시는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bottle 2013.08.18 04:03  
춤폰 좀 싸더라구요,,, 거기서 꼬따오 들갔죠
jindalrea 2013.08.18 07:31  
오호오호~~ 좋은 날 되시길..

저는 매우 부러워하며..출근하렵니당..에고!
타이거지 2013.08.18 08:13  
느무느무 행복하시다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루트..참 조타!!!.
스무살만 절멌써도 꼽싸리 껴 졸졸~따라 댕겼을낀데 -.-;;

춤폰은 먹거리 시장만 왓다리갓다리~해도 미소가^^.
반끄릇에서 좋은 추억 바래봅니다.
나마스테지 2013.08.18 12:19  
피님, 안오십니까? 글로벌 하숙할 곳 하나 더 추가할건데 !
남부 그라스!
참새하루 2013.08.18 17:10  
봉비봉님 언제 그곳 까지 가셨나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글에서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햇살 가득한 태국 들판으로 기차타고
미소를 머금은 봉비봉님 얼굴이 그려지네요
공심채 2013.08.18 19:19  
반 끄룻.. 다시 가고 싶네요.. 다음엔 건기에 가서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푹 쉬다 올려고 합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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