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19 Comments
멜로우 2013.10.30 02:56  
저두 종종 눈팅만 하고 어제 오늘 무슨 마음에선지 댓글도 달았는데요.
눈에 띄는 마음이 아픈 사람글은 읽다가 자체 필터링하는 중이에요. 악플러들 인터뷰한걸 본적이 있는데 자기들핱텐 날서게 싸우는 글도, 꾸짖는 글도, 원색적 비난의 글도 아닌 아무도 자기글에 관심을 안주는 무시라고 하더군요
그냥 너는 짖어라 난 내갈길 간다는 '무시'야 말로 가장 큰 해결책같네요.
분노의영웅 2013.10.30 03:09  
그럴땐 서로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분노의영웅 2013.10.30 03:08  
Chitima님의 치앙마이 찬양? 맞다면 맞고 비슷하면 비슷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그분한테 분통이 터진 이유를 모르십니까? 그것은 바로 거짓말과 농락입니다.


13-10-09 07:31 - Chitima님 댓글 1 
새벽에 갈만한곳이..?
5시즈음 가볼만한곳이 어떤곳이 있을까요..? 유흥말고 그냥 이것저것 볼거리요^^

13-10-17 02:40 - Chitima님 댓글2 
밤의 카오산 보러갑니다.
늘 낮에만 가서요 진정 카오산을보려면 밤에 가야한다길래 스쿰빗에서 맥주한잔 하다가
택시타고 급 고고 하는중입니다. 맥주한잔 사겠습니다 아무나 리플~~

13-10-25 09:57 - 주제: 장모님 만나러 갑니다
선물 사가는게 예의일텐데..뭘 사가야 좋아하실까요?
일전에 직접가진 않고 여자친구통해 김이랑 과자같은거
보내드렸는데. 어머님이 쌩쏨 드신다던데 인삼주 사가면
드실까요? 흐흐 저녁비행기로 갑니다 설레네요


논쟁의 이유
Chitima님의 글
1 2 3 4 순서대로 적어주시면 화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태국 거주 1년차
초보지만 여행 몇번와서 끄적이는 님보다는 많이 알것같내요.

그래서 질문을 했지요!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농락 이였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질문하래서 질문했더니..구라치고, 농락하고, 사람 기만하는게 사람이 맞은가요


Chitima님 댓글 내용으로 분석하면?
태국 1년 거주차는 아닙니다. 장기간 몇달 일수도 있겠지요!  10월달에 왔나요?
그렇다면 온지 한달도 안된 것입니다. 지금이 2013년 10/30일이고.. 댓글 날짜
분석하면.. 처음이 10월 초입니다. 그렇다면 태국 1년차는 거짓말이 아닌가요?
이열리 2013.10.30 04:34  
딱......한번만 답변드릴께요.

1.Chitima님의 치앙마이 찬양? 맞다면 맞고 비슷하면 비슷할수도 있겠지요?
치양마이 찬양은 어디에 했으며 찬양한걸 가져와서 얘기해야 말이 되겠죠
저잡고  장난까세요?


2.덧글 하나 둘 셋(장모님 만나러 갑니다) 까지
유흥 안하신다는 분이 새벽 두시에 카오산에 맥주하러 가셨다는 내용이네요.
술마시는 자체가 유흥이라면요....카오산이 아니고 나나,팟퐁을 가는게
더 힘이 실리겠죠. 저는 요즘 3개월 금주했으니 유흥은 무슨 신선이겠네요.
이게 무슨 거짓말이 되는 것인지 이해불가.


3. 님이 말하시는 1234의 글은 저도 봤어요.
시티마님의 글이 장난섞인, 진지하지 않은 글이었다는것도 맞아요.
만약에 제가 질문 했는데 그런식으로 대답 했으면 저도 열받죠.
그런데......
그일이 있기전에 논란의 시작은 본인에게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나요?
시티마님의 1234가 나오기전에까지의 님 글이나 덧글 행태를 보면
왜 이사람 질문에 우리가 대답을 해줘야하지?
얘 웃긴다. 수상버스 시간을 알려달라네?
현지인도 아니고 배타는데 가보면 시간표도 없고 그자리에서 물어물어 가고
또 역시나 그런걸 게시해만이 알수 있지만 없으니 못적을수도 있고
귀찮으니 안했을수도 있고 그런것을....모르면 빠지래 아는분 안나오냐는 식인데..
출구까지..그걸 왜 여기서 알려줘야할까?
업소전화해서 그런식으로 물으면 열받겠지만서도 알려줄텐데
걔네는 생업이고 여기는 정보공유니까 당연히 묻기전에 글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고.
없으면 질문게시판에 남기고 아는분이 가르쳐주시는거고
여기 질문답변방 저는 자세히 모르니 몇개 안달았지만 서로들 알려주고 계세요
님의 그글보고 어이없어서 저도 덧글 달았어요.
너무 길어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나하나의 횐이 올린 정보에서 단지 그런게 없다고 제대로 알려달라는 식으로 느껴졌고
님말이 긍정보다는 질타의 말만 불러내게 만들었죠.
긍정이었다면 그렇게 덧글이 달리고 난리날 일도 없었을테구여.
태국가서 사기당하고 기분나빴다는 글 올라오면
위로글에 그런경험 있다는 덧글 달리고 응수해줘여.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이죠. 대다수의 덧글이 님과 상반된 얘기였으니.
그와중에 motu님 나타나셔서 공항에서 카오산가는 여정 검색하시게끔
구글 말하셨고, 그럼 끝나야 되는 얘긴데......
그검색도 안한것 같고
결국에는 어느분 나타나셔서 글 게시하셨죠.
또역시나 가르쳐줬음 끝나는 것을.......뭘또 연소리해대고;;
사람마다 다른건 인정을 하겠는데 정도껏 달라야죠. 이건은 별나게 달라서 문제죠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 서로 부딪이고 살아야하는데는 보통이라는 기준이 있을테고
제기준에는 여러사람 얘기 듣기가 싫은 사람인지라
찾아보기는 싫고 딱 답이 나와야 하면 여행사 가야 되는게 맞고
누군가 검색하게 돠줬으면 여행사 안가고 돈굳어서 좋았을거 같아요.
시티마님 글올렸고, 그래요 님입장에서 화날수 있겠죠.
그후에 그글 지워졌고.
사과글도 남기셨고, 그걸로 끝났으면 정말로 좋았겠죠.
그후에 열폭해서 잡게시글 두개에 덧글 30개 날리셨네요.
이게 시티마님 단한명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4.논쟁의 이유
위에도 대충 설명했고.
저는 님질문도 기억하고 아직도 질문 자체에 답해주기  싫은 1인인데 대답해드리죠.
*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방법
motu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검색하세요. 아님 태국 가지마세요.
* 수완나폼 공항에서 심카드 
왜 수완나품에서 사야되는데요? 한국에서도 태국심카드 팔아요.
가격차이도 별로없고.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액티비티해서 쓰세요.
어디서 파는지도 태사랑검색하면 나와요.
* 바가지 상술 안당하는 방법 
쫄지말고 못하는 영어라도 똑바로 얘기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격으로 네고치세요.
* 방콕의 월세, 지역에 따른 가격차이
방콕어디요? 지금 방콕전역 리포트 제출하라는 얘기에요?
최소한 물어보려면 지명은 찝어서 말해야 답이 나가죠.
주방거의 없고 한국사람 살만한 집 8천밧부터 시작해요
디파짓2 어드밴스1
그리고 태사랑 부동산만 가서 봐도 시세알수 있는데 님은 도대체 뭘 알아보고 다니나요?
* 태국에서 미얀마 이동하는 방법
질문참 웃기게 하네요
태사랑에 이역시도 나와있어요.
본인이 여행계획 세우셨을텐데 태국 어디서 미얀마 어디로 이동하겠다고는 말해야
방콕에서 비행기 타던 타지역에서 차로가던 하겠죠.
* 우본랏차타니 지역의 특징과 매력, 단점도 포함
본인이 생각하는 지역의 장단점이라는게 뭐가 좋고 나쁘고는 본인이 아는데
이런건 싫고 저런건 나쁘다를 말해야 그기준에 밎게 답이 나가겠죠.
* 국내저가항공 & 태국 저가항공
님이 어떤식의 어떤 여행을 계획하는지 모르나.
여유가 있음 오픈권 국적기로.....
배낭여행을 한다면 땡처리로 갔다가 편도로 들어오는식으로....하시길.
뭘 알아야 이게좋네 저게 좋네를 말해주죠.
저가일수로 얼리버드 노리시면 될테고.
대중교통 얘기할때는 배시간이며 지하철 출구까지 세세하게 말하던분이
질문은 왜 이런식이죠? 정말 궁금하긴 했나 싶네요.

5.Chitima님 댓글 내용으로 분석하면?
Chitima님 댓글 내용으로 분석하면?
태국 1년 거주차는 아닙니다. 장기간 몇달 일수도 있겠지요!  10월달에 왔나요?
그렇다면 온지 한달도 안된 것입니다. 지금이 2013년 10/30일이고.. 댓글 날짜
분석하면.. 처음이 10월 초입니다. 그렇다면 태국 1년차는 거짓말이 아닌가요?

모니터링 하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시티마님이 한달내지는 몇개월 지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날 우롱했다. 그래서 거짓말 쟁이다.
그래서 나도 어쩔수 없었다 내방식은 이런식이니까.....의 정당화인가요?
시티마님이 아내 되실분과 1년반 넘게 연애를 하셨데요.
결혼하시려고 했는데 사정의 여의치 않아서 일찍 결혼하게 되셨고,
태국분과 연애하셨는데 한국방구석에서 가만이 앉아서 했겠나요?
다늙은 영감쟁이도 아닌데 한번보고 결혼하시겠나요?
위에도 말했듯이 시티마님1234 답변글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있으니 그렇게 나갔다고 농후하게 보여져요
저라면 사과글도 안남겼을지도.....
그리고 그 게시글 그대러 남겨서 님 비웃음사게 만들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글도 내려졌고 님 닉써가시며 사과도 했음에도 깡그리 무시하고
쓸데없이 알지도 못하고 확인할수도 없는 얘기로 난도질에 폄하가 나왔어요.
도대체 님은 뭘 아시기에 그런말을 하는건지...
분석이니 모니터링은 이곳에서 필요하지 않아요....
그시간에 검색해서 여행가시는게 훨씬 건설적이지 않나요?
그러시길 바래요.



그리고 부탁해요...... CGV부터 게시글 싹다지워주세요.
보기 너무 힘드네요.
분노의영웅 2013.10.30 05:36  
1. 치앙마이 찬양
Chitima님이 치앙마이 찬양의 의혹은 이렇습니다. 태국 여친이 치앙마이 근처에 산다
저에게 질문하래서 질문했더니 답변은 커녕 비난과 농락으로 답변했다.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전 그것의 이유를 치앙마이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럼 저한테 농락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떠한 계기로 시비거는게 아니겠습니까?

2. 새벽 2시 카오산 맥주?
장난 까십니까? 새벽 2시에 맥주 마실려고 카오산 가나요? 컴백할때 어떻게 오구요?
왠지 방콕시내에서 카오산 간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수쿰윗, 나나, 랏차다
시암, 그외의 지역은 맥주 마실 곳이 없나요? 유흥은 클럽, 아고고바, 성인 마사지
모두 포함되겠지요! 걸거리 워킹걸도 그렇구요. 참고로 편의점에서도 맥주 팝니다

3.  Chitima & 시티마
구글번역이 정확하지 않아도 번역하면 차이타이메? 아닌가요? 아니면 치티마?
중국 영문이름은 China (차이나)입니다. CH는 ㅊ 발음이죠.. 저역시 초딩수준의
영어지만 영문 아이디 해석이 의문인데요? 제가 잘못 해석한가요? 혹은 그분과
친분이 있거나, 당사자인가요? 사적인 내용도 아니는걸 보면 가까운 사이겠죠!

4. 수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방법
택시로 간다, 공항철도 타고 간다, 운하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노선? 태국 1년을
살았는데 이것조차 모르면 우습밖에 나오지 않지요.. 인천공항에서 홍대입구를
가는방법, 인천공항에서 부산 가는방법? 태국에 살고있는지 의심드는 부분임

5. 왜 알려주나?
질문 하랬으니 질문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궁금한거 질문하라고 말씀사시죠!
직장상사, 군대 선임이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씀하시죠! 그럼 질문을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질문하면 답변 해줘야 하는 것이죠.. 우롱 하나요?

6. motu님이 알려준 방법
Www.google.com 에 'thailand airport to khao san road'  여러분들도 검색해 보세요?
클릭하면 태국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그러나 영어 모르면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태국에 대한 정보를 보는것 괜찮지요.. 그래서 저도 유튜브 알려줬습니다. 문제라면
해석 못했던 저의 잘못이겠죠? 과연 저만 그런걸까요? 번역기 돌려봤더니 해석하니
공항에서 카오산가는 방법이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카오산 가는 방법이라 문구를
쓰셨다면 제가 찾아 봤겠죠! 해외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도 있습니다. 말도 못알아
듣는데.. 그걸 이해하고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나라 언어 잘하는 사람 제외)

7. 태국에서 미얀마 이동하는 방법 
이열리님 : 질문참 웃기게 하네요, 태사랑에 이역시도 나와있어요.
방콕에서 비행기 타던 타지역에서 차로가던 하겠죠!

이열리님? 제가 Chitima님한테 물어본건 궁근한거 질문하래서 물었습니다.
이열님도 역시 태국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네염.. 태국 뉴스, 기사
전혀 안보시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터키였다면 어땠을까요? 이스탄불
유럽가는 방법? 간단합니다. 이스탄불에서 소피아가는 기차타거나, 비행기를
이용하거나, 국제버스 이용하면 되지요.. 결국 태국에 대해서 모른다는 거죠

8. 우본랏차타니 & 타지역
치앙마이는 트래킹(고산지대, 코키리), 푸켓,파타야는 물놀이, 레저
롭부리는 원숭이 마을로 유명하고, 아유타야는 유적지 ? 제가 볼땐
태국 어느 지역에 특성도 전혀 모르시는 분 같으시네염 ㅠㅠ

9. 연애 1년 & 그후 결혼
다늙은 영감쟁이도 아닌데 한번보고 결혼하시겠나요?  웃기는 말이군요
그렇다면 원정결혼, 옛날에는 중매로 1년 안되서 결혼했죠.. 외국에서의
장기간 만남? 한국에서의 장기간 만남? 무슨 차이일까요? 필리핀 코피노
아십니까? 해외 자주 갈수 있는것도 아니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죠?

10. CGV 약도 언급
적어도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거면 이정도로 알려달란 뉘앙스입니다.
보기가 힘들다? 형식적인 글이 좋은가요? 저의 글이 마음에 안드세요
마음에 안들면 서로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게 인생의 진리니까요
이열리 2013.10.30 06:07  
요는 당사자가 사과를 했고 이미 게시글을 지웠는데
님의 생각에 입각해서 혼자 하시는 말이잖아요.
그분에 어떻다로 해야 하는 말을 예비신부 얘기는 왜 나오며 직업얘기하며
쓸데없는 소리 했던건 쏙 빼놓고 이 무슨소린지..
1234라는 장난식의 님께서 화가났던 글은
님때문에 벌어진 일이었고 당사자는 글내리고
사과를 했다구요. 그후의 님의 행태를 얘기하잖아요,
그 수만은 반박글고 님얘기에 난리치는 사람들이 다 님 이상하다고 몰아붙이는거
하나도 모르겠나요?
이해하겠어요?

농락은 님의 언어로 제대로 보여주셨잖아요. 안그래요?
ㅋㅋ대고 비아냥 대던 본인을 다시 생각해봐여.

저 부산에 둥지튼지 3년인데 노선도도 잘모르는데
이건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
저 동경에서 6년살았는데 동경 외곽 한번도 못나가봤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

마치 거주했다면 다 알아야 한다는 논리인데
문제는 모르면서 알았다고 하는것이라면 문제겠지만
뜬금없이 나타난 님께 뭐하려고 거짓말까지 하며
님같은 분께 엉뚱한 분석으로 사생활 이상하게 만드나요?

무슨 닉네임이 차이나가 어떻고 이런 헛소리좀 제발 하지마시라구요.
아무런 근거 없는 얘기로 혼자 스토리 뽑지말라는 얘기에요.

10번까지 다 하셨는데 부동산은 왜 건너뛰시고 혼자 하고 싶은 얘기만 하세요.
심카드는 어쩌고 비행기표는 왜 건너 뛰시고....?

저는 시티마님을 개인적으로 아는건 아니고 위에도 얘.기.했,듯.이.
국사모에서 이분의 얘길 봤기에 하는거고
그걸 모르는 님은 그냥 덧글이며 게시글 쏘다니며 보고
님이 말하는 모니터링을 한거가지고.....물고 늘어나지 마시라고여.

님은 님생각이나 님 경험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거마냥 말하시는데
일례로....해외 자주갈수 있는것도 아니죠!
님이 그러신가본데 저는 자주갑니다 매달가니까.
스튜어드나 항고사직원이야 제껴두고도 자주가는사람 널렸어요.
왜 그런생각을 하세요?

저분 사과했고......님은 더이상 이일로 지져분하게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라구여.
그리고 그분께 아내분가지고 잡소리하신거 사과하시고.
님논라로 그분이 님 우롱했다면 님은 그분 아내분 우롱하시고 폄하 하셨으니. 맞죠?
분노의영웅 2013.10.30 06:39  
1. 당사자 사과 & 글삭제
이미 지웠는데.. 또 언급한 것은 제 잘못이겠죠! 아마도 치앙마이 관련해서
수많은 악플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 싶네염.. 그래서 저역시 삭제했습니다

2. 교통
부산에 거주한지 3년인데 노선을 모른다. 자동차 있나요?  동경은 제가 알기론
교통비가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곽 안나갔나요? 일본에서 6년이면
일본어 잘하겠군요? 일본에 있을땐 영어로 했나요? 부산 - 김해공항 가는 방법!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공항까지 택시타고 갔나요?  부산 - 인천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했나요? 그렇다면 택시 요금은 10만원이 넘을 겁니다. 

3. 닉네임 & 영어
님께서 Chitima님을 시티마로 말했잖아요? 제가 영어를 못하지만 의심 들어서
지적했던 것입니다. 닉네임 영어이름 우둔하는걸 보니 영어 못하시나봐요?

4. 건너뛰다
심카드 - 돈주면 사는거 누가 모릅니까?  집가격? 어느 위치인지 언급도 안했음
비행기표 - 제대로 설명했나요?  그래서 건너뛰고 넘어 갔던 것입니다.

5. Chitima님 사생활
단지 댓글보고, 글쓴거 보고 아는척 한건가요? 저도 그분의 글 보았습니다. 그러나
님은 자세하게 아는것처럼 떠들어 대시더군요! 측근의 사람처럼 말이죠! 혹시라도
Chitima & 이열리 동일 인물인가요? 아내한테 잡소리? 무슨 소리를 했을까요? 꼭
본인 애기 하는것처럼 느끼지는데요? 아이디가 2개인가요?

6. 폄하
아내 폄하?  서양 늙은 남자와 태국 젊은여자, 일본 중년 아저씨와 태국 모델급 여자
한국 청년과 필리핀 여자? 이러한 일들을 말한게 펌하인가요? 아니면 사실 일까요?
사실이 아니면 아닐수도 있겠지요! 제 말이 틀렸다면.. 님은 태국 가본 사람 아니죠
태국을 가본 사람은.. 어느정도 알겁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여행하는 것이죠
이열리 2013.10.30 06:49  
1. 아는분이 이렇게 늘어지니 참 징하네요
2.저기요. 부산에서 외국갈여면 김해공항으로만 가야 되나요?
일본어 영어 잡소리는 나올 필요도 없는 얘기같구. 교통비는 또 왜나왔을고;;
본인이나 그러고 다니세요. 집과 일터만 다니니 모를수 있다는거고
님이 이전 말들이 1년이나 거주했으면 다 알아야 한다는 식이었으니 하는 말이에요.
님이 김해공항 인천공항 다니면 남들도 다녀야 한다는건가봐요.
갈수록 태산이네요 기가차서;;
김해공항 5년전에 이용해보고 가본적 없어요. 왜요 이것도 이상한가요?
님머리가 굴러가는대러 뱉지 마시라구여. 안궁금하니까
3.패스,,,,,말할 가치도 없음. 뜬금없는 중국인얘기에 상대하기 싫음.
4.님에게는 세심히 모든걸 일러줄 곳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곳이 아닌 다른곳....
5.님이 뭘봐요 보긴 ...봤으면 진작에 덧글 복사해놓고 난리쳤을분이.

6.
본인이 뭔얘기 했는지 기억이 없으신듯.....
님 심각해요....기억력의 문제인가요 회피인가요.
상관없는 아내분의 직업이니 그런얘긴 왜나오면 헛소릴 하셨는지에 대해 말한거에요.
남이사 직업이 있던 말던 님이 그거까지 말할필욘 없다는거죠.

마지막으로 님이 말하시는 그대로 질문해 볼께요.
님의 여자는 님이 여행자 싸이트에 장문에 글 5개올리고
덧글백개씩 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설마 님의 여자분이 님 모니터링 해주시는건 아니죠? ㅋㅋ
님이 하신그대로 따라해봤는데.
기분 어떠신가요?
분노의영웅 2013.10.30 06:56  
1. 부산 - 외국갈때 김해공항이 아니다
김해공항이 아니면 인천공항 이겠군요? 택시비 몇십만원주고 갔나요? 제주도가는
비행기 가격 나왔을텐데요! 저는 차가 없다보니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며 다닙니다

2. 님의 여자?
뭔말인지 모르겠군요.. 장문여? 해석하고 말할게 많아서 길어 졌습니다. 그러나
저도 귀찮습니다. 타자가 빠른것도 아니구요.. 모니터링? 누군가 저대신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요! 대신 돈 벌어주니 말이죠.. 기분요? 글쎄요 ㅋㅋ

3. 의혹의 질문들
의혹제기! 전부 건너 뛰셨네염! 결국 영어도 못하고, 일본어도 못하고, 버스도
못하고, 지하철도 못하고.. 길치? 집과 직장만 오갔나요? 직장이 걸어서 10분
그게 아니면 납득이 안가겠지요! 해외 여행 자주 갔다구요? 그렇게 여유있는
사람이 태사랑에서 타자치는 이유가 뭘까요?  참고로 전 1년마다 해외 갑니다
이열리 2013.10.30 07:09  
1.님이 김해에서 어디를 가던 님 자유고
제가 외국가는데 김해를 이용하지 않는건 내자유고...
인천공항은 님의 생각이고.........소설은 혼자쓰시길.
난 부산항이용함. 제발 헛소리 그만....

2. 본문에 뻘겋게 나온부분 본인이 쓰고도 기억이 없는거보면
상태가 심각하다봅니다......정신차리세여.

3. 난 나이좀 많은 아저씬지 알았는데 애구나,,,,
어디에 영어도 못하고 일본어도 못하고 버스도 못하고는 뭥미?
왜자꾸 상상력이 나가는지,,,
그리고 어디에 해외여행을 자주 갔다고 나오는건지?
매달 해외간다고 했지......것도 혼자서 상상해보던지 하시고...
나 여유 없는데~~~~~~~~~
역시나 님이 1년에 한번 가던말던 관심이 없다는거...
제발 헛소리 그만;;
분노의영웅 2013.10.30 07:14  
1. 정신 오락가락
아.. 제가 치매인가? 피곤해서 그런가? 요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염
정신 차리다? 찬물로 세수할까요? 그렇다면 님도 정신 차리세요?
의문 투성의 내용은 어쩌구요 ㅋㅋ

2. 매달 해외 여행 간다?
무슨 직업인지 궁금하네염? 어떤 일 하세요? 알려줘야 호기심이 없지요
저에게 관심이 없다? 듣던중 다행이네염.. 저도 님에게 관심을 줄일께요
그렇다면..... 서로 헛소리 하는 일은 없겠지요  ... 님도 허소리 그만 !!
이열리 2013.10.30 07:20  
1. 왜 본인이 정신 나간걸 저에게...? 저는 멀쩡해요

2. 어디에 영어가 나오거 일어가 나오는지?
왜나는 헛소리 안했는데...헛소릴 제게 하지 미세요라고 한거죠.. 정신 차리세요. 저분에게 사과하시고
분노의영웅 2013.10.30 07:25  
1. 저두 멀쩡함 - 그럼 서로 멀쩡 하네염
2. 영어는 Chitima님 발음해서 말한거구 일어는 동경에 6년 살았다고
말했으니 일어 잘하겠구나 말씀 드린 겁니다. 그럼 님도 저한테 사과
해야 겠지요!  삭제요? 했습니다. 그분 글 보았나요? 그럼 님은 저에게
사과해야합니다. 맞지요 ^^
이열리 2013.10.30 07:37  
1.님 안멀쩡해요...본인이 말하고도 모르는게 제정신은 아니죠.. 왜 이상한 소리하세요.

2. 발음이니 영어는 님생각이고
제가 님생각을 알필욘 없고 혼자 횡설수설 하다가 왜 저에게 그런 소릴하나요.
그리고 뜬금없는 사과는 왜여?
제가 님에게 무슨 사과를..?
제발좀 정신 차리시길...

참  어이없네
말 곱게 똑바로해라..
상관도 없눈 사람 엮지마라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가려나..
지금 나한테 어거지쓰는거?
비송비송 2013.10.30 07:29  
분노님.
밑에 글에도 님의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여기에도 한마디 쓰겠습니다.
님의 글...많이 읽었습니다. 어떤 글은 수십번도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글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시각이 보이더군요.
윗글에도 적혀있는
"그렇게 여유 있는 사람이 태사랑에서 타자치는 이유가 뭘까요?"처럼
태국이 저렴해서, 인도는 더 싸니까... 등등
동남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물가가 싸니까... 여유가 없으니까... 다니는것처럼 말씀하십니다.
카오산에 묵는것도 싸니까...치앙마이 타패근처에 묵는 것도 싸니까...
여유있으면 유럽 미국가지 왜 동남아 가느냐 등등.

미국은 안가봤지만 유럽 가봤습니다. 동남아와 동남아 아닌 곳도 다녀봤습니다.
저도 1년에 한번은 해외갑니다.
미국... 언젠가 가 볼 생각입니다. 지금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 겁니다.
지금은 미국아닌 다른 곳이 더 가보고싶기도 하니까요.
(동남아 중에서도 있고 아닌 곳에도 있습니다.)
금전적,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제가 태사랑에서 기웃거리는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입니다. 즐거웠던 기억을 다시 되새길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에 계신 대부분이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저와 비슷한 이유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말의 빌리자면 단일 국가의 여행커뮤니티치고 태사랑만큼 정보 공유가 잘 되어있는 곳이 없습니다. 인도방랑기 등등 타 여러개의 여행카페에도 가입되어 있어서 비교해본 저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람이 많은 것이구요.

제발
태국을 다니고 태사랑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싼 맛에, 허세 부리고 유흥을 즐기려는 싸구려 여행자들로 치부하는 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열리 2013.10.30 07:39  
비송님  말하는 꼬라지를..보세요
분란 다일으켜놓고 저보고 직업이 뭐냐거 묻는 정신상태를 가젔는데 무슨 생각이 있다고 저런 말씀을 남기시나요..
분노의영웅 2013.10.30 07:41  
이제서야 ... 정의로운 글을 보았네염.. ㅠㅠ
비송님..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學而時習之 2013.10.30 09:21  
자~~ 다들 그만 그만~
쪽지로 쪽지로~
원정 2013.10.31 04:15  
참! 다들 착하십니다. 내가 보기엔 약간 정신이 이상한 애 같은데 그냥 혼자 떠들던 말던 신경 안쓰면 혼자 놀다 가겠지요. 우리 모두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