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돈무앙입국 후기
찬찬히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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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4.05.11 19:33
폰이라 간단히 쓰겠습니다.
호치민시에서 에어아시아로 돈무앙입국했습니다.
입국심사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입국심사관 중 조금 위치가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줄을 선 사람들의 여권과
입국카드로 미리 점검하더군요..제가 한국인일 걸 알고 그동안 태국 입국 스탬프를 꼼꼼히 체크하고 리턴티켓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니 동급쯤 되는 사람과 잠시 이야기하고는 '땡큐'하고는 여권을 돌려 주었습니다.
그 직후 '태국에서 머무를 곳을 반드시 써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이 안내는 제가 아니라 전체 입국대기자에게 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5월 1일 방콕서 호치민에 가면서 숙소 예약을 했고 그 영수증에 주소가 있어 그 주소까지 썼습니다..(기내에서 이미)
아무튼 입국심사관에게 여권을 제시하니 입국스탬프를 모두 확인하고는 몇일 체류예정이냐 물어 삼일이다 하니 스탬프 찍어 주네요..올 8월 8일까지인..
입국심사관은 리턴티켓이나 숙소바우처 현금제시를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여권에 태국 입국 스탬프는 작년 4월11일 수완나폼 입국 13일 농카이 출국 라오스여행 후
4월 24일 치앙콩 입국. 이후 수완나폼출국.
올 4월 8일 수완나폼 입국 4월 12일 치앙센 출국 4월 24일 농카이 입국 5월 1일 돈무앙 출국
다시 오늘 돈무앙 입국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좀 깐깐하기는 하지만 불이익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이상입니다
호치민시에서 에어아시아로 돈무앙입국했습니다.
입국심사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입국심사관 중 조금 위치가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줄을 선 사람들의 여권과
입국카드로 미리 점검하더군요..제가 한국인일 걸 알고 그동안 태국 입국 스탬프를 꼼꼼히 체크하고 리턴티켓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니 동급쯤 되는 사람과 잠시 이야기하고는 '땡큐'하고는 여권을 돌려 주었습니다.
그 직후 '태국에서 머무를 곳을 반드시 써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이 안내는 제가 아니라 전체 입국대기자에게 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5월 1일 방콕서 호치민에 가면서 숙소 예약을 했고 그 영수증에 주소가 있어 그 주소까지 썼습니다..(기내에서 이미)
아무튼 입국심사관에게 여권을 제시하니 입국스탬프를 모두 확인하고는 몇일 체류예정이냐 물어 삼일이다 하니 스탬프 찍어 주네요..올 8월 8일까지인..
입국심사관은 리턴티켓이나 숙소바우처 현금제시를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여권에 태국 입국 스탬프는 작년 4월11일 수완나폼 입국 13일 농카이 출국 라오스여행 후
4월 24일 치앙콩 입국. 이후 수완나폼출국.
올 4월 8일 수완나폼 입국 4월 12일 치앙센 출국 4월 24일 농카이 입국 5월 1일 돈무앙 출국
다시 오늘 돈무앙 입국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좀 깐깐하기는 하지만 불이익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