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상은 택시들이 다 배리는듯합니다.
donc
9
728
2014.06.08 00:50
기분좋게 방문한 태국인데 정말 택시기사놈들 한몫잡으려는 심보에 기가 차네요..
어쩔수없이 세번탔는데 공항에서 방콕들어올때 미터찍어놓고 엑스트라 페이를 턱도없이 부르는 인간
미터기 찍어놓고 왕궁가자그랬더니 짜고치는 선착장 가는인간
지금 공항갈때는 씨암파라곤에서 잡아주는 택시 급하게 탔더니 공항까지 500바트달라는 인간까지..
미터기는 장식인지 왜달아놓는지 모르겠네요ㅠ
태국여행 물론 재밌었긴하지만 택시때문에 기분 더러운건 어쩔수 없는것같네요ㅠ
태사랑 여러분 가능하면 bts mrt 공항철도 추천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안속고 사는 사람인데.
암튼 칭얼거릴곳이 없어서 주절거려봅니다ㅠㅠ
어쩔수없이 세번탔는데 공항에서 방콕들어올때 미터찍어놓고 엑스트라 페이를 턱도없이 부르는 인간
미터기 찍어놓고 왕궁가자그랬더니 짜고치는 선착장 가는인간
지금 공항갈때는 씨암파라곤에서 잡아주는 택시 급하게 탔더니 공항까지 500바트달라는 인간까지..
미터기는 장식인지 왜달아놓는지 모르겠네요ㅠ
태국여행 물론 재밌었긴하지만 택시때문에 기분 더러운건 어쩔수 없는것같네요ㅠ
태사랑 여러분 가능하면 bts mrt 공항철도 추천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안속고 사는 사람인데.
암튼 칭얼거릴곳이 없어서 주절거려봅니다ㅠㅠ